2022년 9월 16일 금요일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성 코르넬리우스와 성 키프리아누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거룩한 성체 안에서 그리고 영원한 모든 것들에 집중해야 하며 이 세상의 일시적인 것에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를 이러한 종말 시대를 위해 준비시켜 왔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내 신자들을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곧 나의 경고와 회개 시간을 가져올 것을 말했듯이, 종말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너희는 내 교회들이 박해받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일부는 파괴될 것이다. 미사에서 축성 기도가 바뀌면 너희는 황폐의 가증한 것을 보고 나는 더 이상 그러한 미사의 성체 안에 현존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나의 피난처 건축자들에게 피난처를 마련하고 나에게 봉헌하여 내가 내 자녀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내가 신자들을 불러서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내가 너희의 필요를 채워줄 나의 피난처로 오게 될 때 준비해야 한다. 대환난 동안 반그리스도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를 믿어라.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가져올 것이다. 악인들은 지옥에 던져지고, 나는 내 신자들을 나의 평화의 시대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제 교회의 옛 의식이 축사에서 사용되는 힘을 보았다. 너희는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 여러 번 축사에 갔다. 사제가 몇 시간 동안만 새로운 개정된 축사의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악마가 떠나기를 거부했다. 같은 빙의 환자에 대한 또 다른 축사에서는, 사제는 옛 의식을 사용했고 끊임없는 금식과 함께 이틀 이상 계속해서 악령이 나왔다. 사제와 빙의 환자 모두 내가 악령을 제거할 수 있다고 믿고 신앙심을 가져야 한다. 이러한 통찰력을 주신 것에 대해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나의 성사 앞에서 거룩한 시간에 참석해 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