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남편과 아내가 교회에서 결혼하는 것은 사랑의 아름다운 표징이다. 나는 사랑이고 나의 교회를 신부처럼 사랑하며, 내가 신랑이다. 모든 부부가 교회에서 결혼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가톨릭 혼인에서는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기 위해 혼례 성사를 받는다. 각 성사는 너희에게 은총을 주지만, 어떤 사람들은 결혼했을 때 이 성사를 받는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이것이 바로 정의의 평화로운 사람이 치르는 결혼식 대신에 나의 교회에서 결혼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다. 심지어 혼인 없이 동거하는 것보다도 말이다. 아이를 낳을 때 남편과 아내가 내 창조물에 참여한다. 그렇기 때문에 피임약이나 장치를 사용하여 혼인 행위를 더럽히거나, 모든 것이 중대한 죄가 되는 불임 방법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매춘, 간음, 간통의 성적 죄는 나의 제6계명에 대한 심각한 죄이다. 또한 피임을 피하고 자궁 속 아기까지 죽이는 파괴적인 죄인 낙태를 피해야 한다. 나와 이웃을 사랑하는 나의 계명을 따르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 위에 서게 된다. 고해성사를 받으러 오면 인간의 약한 죄들을 용서하겠다. 깨끗한 영혼으로 내 안에서 살아가라, 그래야 죽음을 맞이할 때 심판 날에 나를 만날 준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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