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2월 7일 화요일
2023년 2월 7일 화요일

2023년 2월 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내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쉬면서 그날을 거룩하게 한 창조의 다섯 번째 날부터 일곱 번째 날까지 기록된 것을 너희는 읽었느니라. 나는 아담과 이브에게 땅을 번식시키고 정복하라고 말했으니, 마치 너희가 동물들을 다스리는 것처럼 말이다. 복음서에서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엄격히 따르는 데 집착했다. 그들은 손씻기 등을 단순한 계명이 아닌 전통으로 만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영혼 안팎 모두를 내가 창조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서로 사랑해야 하며, 백성 위에 군림해서는 안 된다. 단지 보여주려고 외적인 행동을 하지 말고, 너희가 하는 모든 일에서 마음속 깊이 나와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네 삶의 중심을 나와 내 계명에 두고, 탐욕으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나의 사랑으로 모든 일을 해야 한다. 땅에서의 나의 삶을 본받으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공화당과 민주당 사이의 정책에서 많은 분열이 있다. 너희는 민주당이 개방된 남쪽 국경과 미국 예산의 과도한 지출로 너희 나라를 파괴하는 것을 보고 있느니라. 민주당은 공화당이 민주당의 과소비를 충당하기 위해 국가 부채 한도를 인상하지 않으면 채무 불이행을 초래할 것이라고 불평할 것이다. 너희 정부 부처의 예산 배정에 대한 싸움이 있을 것이다. 지출 예산을 삭감하겠지만, 상원과 바이든에게 통과시키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이것은 반대되는 정책 간의 대결이며,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네 나라가 정부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타협안을 찾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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