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3월 28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 시간 오후 10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면의 진실을 깨우라고 부른다, 너희에게서 나를 빼앗아갈 수 없는 나의 현실로.

깨어나라, 내 사랑 앞에서 깨어나라.

내 십자가 앞에서 깨어나라, 단순한 표징이나 상징으로 보지 말고, 나의 아버지께서 그 안에 담고 싶어 하셨던 것을 알고 따르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오직 나만이 답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매우 잘못된 대답을 계속하고 있다. 너희는 내 십자가를 인간적으로 살펴보았고, 내 십자가의 의미에 대해 인간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내 십자가 앞에 무릎꿇었지만 내 십자가가 나의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모든 인류를 위한 나의 희생을 나타내는 것임을 간과했다.

자녀들아, 너희는 상징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는 상징이 아니다. 너희는 표징으로 산다. 나는 표징이 아니다. “나는 곧 나는 이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이다.” 그리고 이 시작 안에서, 이 끝 안에서도 너희 각자를 붙잡고 싶다. 너희는 나의 사랑의 정수이고, 경멸당하고 잘못 해석된 정수이다.

영적으로 깨어나라, 내면으로부터 깨어나라, 너희가 살고 있는 죄악적인 현실을 계속 부정하지 마라.

오늘 나는 양심 속에서, 감정 속에서, 그리고 나를 너무나 모욕하는 감각들을 통해 성찰해 보라고 부른다. 기꺼이 첫 번째 줄에 머물러 있도록 부르고 있다. 나는 다가올 사건들의 발전을 어떤 순간에도 거부하거나 숨기지 않았고, 너희 각자가 오늘 인류가 위대한 종말, 영적인 종말에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하나하나 짜맞추었다. 내가 진실한 자들을 보고, 미적지근한 자들이 드러날 곳이다.

온 마음을 다해 지금 깨어나라고 간청한다! 내면의 변화가 시급하고, 그 내면의 재탄생이 필요하며, 눈과 마음으로 나의 뜻에 놓이지 않으면 마지막 도약을 할 수 없고 너를 둘러싼 악에게 굴복할 것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삼위일체의 사랑 안에서 너희를 위해 나 자신을 내어 주었다. 너희 각자는 나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모든 인류 앞에서 온전히 가치 있게 되도록 회개하기 위해 싸워야 할 의무가 있다.

나는 미적지근한 백성을 원하지 않는다,

거짓 영적인 기대를 가득 채운 백성을 갈망하지 않는다.

진실의 백성, 나를 사랑하는 백성을 원한다,

나의 사랑과 나의 희생을 충실히 모방한 백성.

기도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다시 큰 고통을 받을 일본에 있는 나를 위한 이 사랑스러운 백성을 위해 기도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모든 인류가 세계적인 차원에서 직면해야 할 결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기도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중동을 위해 기도하라, 기도를 줄이지 마라.

사랑하는 자들아, 헛된 기도는 원하지 않는다. 너희 존재 깊은 곳에서 태어난 기도를 원하고, 각 생각과 감정, 행동과 발걸음을 인류 전체를 위한 희생으로 바치는 행동의 기도를 원한다.

오랫동안 나를 위해 준비해 온 자들이 머물러야 할 첫 번째 줄에 남아 있도록 부른다. 매일 나에게 향하는 너희들에게,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너희들에게, 나를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너희들에게, 진실하고 형제애가 있다고 말하는 너희들에게, 나는 그들의 심판관이 될 너희의 같은 형제자매들이 첫 번째 줄에 머물러 있도록 부른다. 나의 사랑과 말씀을 선포하는 자들의 심판관이다.

지금은 내 진실한 아이들이 드러나는 순간이며 미지근한 자들은 내 입에서 토해낼 것이다.

그것이 다가온다, 지금 이 언급되고 기다려 온 사건이 다가오고 있다. 그 안에서 모든 사람은 자신의 양심과 마주할 것이며[1] 나는 내 백성을 돕기 위해 거기에 올 것이다. 그들은 나의 빛, 나의 사랑,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고 나머지 인류를 나의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

내 평화 안에 머물라,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너희를 사랑하고, 스스로 새롭게 하도록 촉구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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