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3일 월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드립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

나의 사랑은 그 어떤 구별 없이 모든 곳에 넘쳐흐르고, 모든 것을 관통하며, 모든 것에 잠겨 있다. 너희 존재 깊숙이 나의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것은 인간의 자유이다.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비를 호소하여, 나는 어머니와 함께 각 부름마다 너희를 변화시키고, 걸어가게 하고, 나의 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증언으로 남아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네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거기에서 인류에게 끊임없이 하는 부름이 나오는데, 그것은 악과의 만남의 절벽을 향해 가고 있으며, 그곳에는 울음과 고통과 시련만이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계속 눈을 뜨지 않고 듣기를 원하지 않으며 숨길 수 없는 진실을 부정한다.

과학은 강대국들과 손을 잡고 나의 자녀들이 창조를 끝낼 핵무기를 만들도록 이끌고 있다. 과학자는 이번 시대에 큰 발전을 이루었고, 인간은 기술적으로 크게 발전했다고 느끼며 어리석게도 그것에 휩쓸렸다. 그는 자신이 진보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당 부분 퇴행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고, 모든 면에서 물러서면서 나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나는 성경에 기록된 나의 말씀을 계속 설명하고, 나의 무한한 사랑과 정의를 끊임없이 설명한다.

나는 내 백성을 위해, 변함없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해 온다.

사랑하는 이들아, 종이 울렸고, 그 순간에 인류에게 국가 간의 큰 갈등의 시작을 알렸다.

나의 백성은 연합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은 악이 침투하여 나의 자녀들의 단결을 왜곡할 수 있는 모든 길을 막으면서 연합해야 한다. 믿음의 길을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서로 간에 단결과 사랑을 유지하고 극심한 바람으로부터 쓰러지지 않도록 하라. 사랑, 자비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서로에게 단결하십시오.

나는 나의 일부 자녀들이 악의 끊임없는 위협 앞에서 굴복하는 것을 본다. 충실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형제들과 동반자들인 하늘 수호자들이 나로부터 하나의 신호만 기다리며 내 자녀들을 보호하고 도울 것이다.

인류가 슬퍼하고 고통받고 울더라도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반그리스도가 일어섰다, 그는 종이 울리는 소리에 촉수를 뻗었고 곧게 서서 힘을 얻었다.

나의 백성이여, 미국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영국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공포가 다가오고 있으며, 공포에 직면하여 나의 자녀들은 연대의 단일한 포옹으로 뭉쳐 적의 공격을 극복하기 위한 위대한 장벽을 형성해야 한다.

나의 작품은 남아 있고 앞으로도 남을 것이다, 그것은 내 뜻이 원하는 곳으로 갈 것이며, 그를 통해 나의 백성을 경계하고 확고하게 유지하며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이 내게 드린 것 이상으로 보답한다는 것을 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나의 집에서 직접 도움을 보내어 나의 백성이

좌절하지 않도록 하겠지만, 내가 내 백성을 형성하기 위해 부른 너희에게 믿음과 용기와 대담함이 필요하다.

다시 한번 나의 백성이 광야에서 방황하며 아버지의 손으로 양육받던 순간들을 떠올린다. 이 순간에도 그러할 것이니, 무한히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에게는 다른 길은 없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보호하심을 확신하고 너희 여정 동료들의 보호하심도 믿고 눈을 높이 들어 바라보아라.

땅 위에서도 하늘에서도 표징들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내 평화가 너희 각자에게 함께 하기를, 내 힘과 사랑은 나의 백성과 함께 머물리라..

어머니의 보호하심이 나의 백성 위에 머무르소서..

나의 모든 집안이 나의 백성 위에 머무르소서..

너희에게 복을 내린다, 내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너희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