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전해집니다.

나의 깨끗한 심장을 가진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나는 아버지께서 인간의 복을 위해 창조하신 것을 축복한다.
나의 사랑하는 너희 각자의 존재를 축복한다.
인간이 잘못 사용한 힘으로는 세상을 지배할 수 없다…
국가들이 대량 살상 무기의 지배에 시달리며 고통받을 때가 온다. 결국, 인구를 먹여살릴 자원이 없는 국가들은 그들의 백성들의 굶주림 속에서 핵무기를 얻게 될 것이다.
나의 아들이 주님이라고 선포하는 사람은 박해를 받을 것이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삶과 야망으로부터 “신”이라는 단어를 말살할 것이다.
진실을 사랑하는 자는 두려움을 받게 될 것이며, 따라서 형제자매뿐만 아니라 계층, 기관 및 통치자들로부터 박해를 받을 것이다.
아이들아:
적극적으로 기도하라. 승리하고 싶어하는 운동선수가 몇 미터 남았을 때 자신감이 흔들리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훈련, 그의 약속 그리고 그 위대한 순간에 대한 용기의 진실을 내면에서 알고 있다. 너희도 마찬가지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종말이 아닌 이 세대의 끝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이 시대의 마지막에 인간은 자신을 위해 정화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존재가 될 것이며, 매우 시험받은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나의 아들은 밀과 가라지를 분리하기 위해 돌아오신다, 그분께서는 진실을 모으기 위해 돌아오신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인간의 몸조차 자신으로부터 오는 악함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그로부터 알려지지 않은 질병이 발발하여 모든 인류를 파괴한다.
인간의 칼은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고 나의 손은 사랑의 순간을 펼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나의 아들을 유지하고 있다. 그것이 그럴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의 모성애 때문이다.
전쟁의 바람이 불고 인간조차 자신이나 곁에 있는 무죄한 사람을 보지 못한다.
징조는 그치지 않는다…
그리고 나의 말씀은 사탄의 머리가 나에게 부서질 때까지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양심은 후에 실행되지 않을 의도를 형성하게 하고, 인간 자신도 그것을 믿고 실패하여 열매를 맺지 못한다.
나의 충실한 자들아:
나는 너희 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라.
후퇴하지 말고, 적 앞에서 얼굴을 숨기지 않는 사람들의 최전선에 남아 있어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국을 위해 기도하라.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후퇴하지 마라, 후퇴하는 사람은 진실되지 않다.
인간이 기록한 것을 제때 찾지 마라.
사랑한다.
성모 마리아.
매우 순수한 하느님께서는 죄 없이 잉태하셨다.
매우 순수한 하느님께서는 죄 없이 잉태하셨다.
매우 순수한 하느님께서는 죄 없이 잉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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