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무염시태 축일에 전합니다. 우루과이 살토에서 전달되었습니다.

성스러운 하느님 어머니, 만세!
온 인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이여:
나는 너희를 내 망토에 품고 있단다,
너희의 믿음으로 빛을 비추는 찬란한 별들처럼
그리고 너희의 사랑으로 내 아들을 사랑하지 않고,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도.
나는 나의 백성들, 거룩한 잔여물들이여, 너희를 품고 있단다. 너희가 우연히 내 말을 읽고 듣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부르신 이 축복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모든 현현을 통해 발표한 것을 나의 딸, 즉 내 아들의 예언자이자 따라서 나 또한 너희에게 설명했다. 세속적인 것을 경멸하고 사랑과 진실, 자선 그리고 용서를 향해 더 돌아서야 할 때 결정을 망설이지 마라.
오늘 이 특별한 날에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이여, 내 무염시태의 심장에게 너희의 사랑과 경배를 바치는 날에, 나는 너희의 신심을 구하러 왔고, 너희의 대답을 구하러 왔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답은 내 아들에게 대한 조건 없는 ‘예’이다.’이 전례 없는 순간의 진실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다.
곧 어둠이 인류를 괴롭힐 것이고, 그와 함께 고통이 온전한 규모로 밀려올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여기에 있다. 너희를 보호하고 방어하며 내 심장 안에 머물게 하려고 한다. 그것은 내가 나의 사람들을 지킬 성소이다.
나에게 오너라, 기다리고 있단다,
나는 내 아이들에게 집 문을 절대 닫지 않는 어머니처럼 너희를 기다린다,
자신의 사랑에 목마른 어머니처럼.
얼마나 많은 경우에서 나는 너희가 스스로 주장했던 것과 반복적으로 똑같은 모습을 보여왔는지 보았다! 행동은 너희의 말로 나에게 하는 이야기와는 매우 다르다!
만약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관대한 정신과 한계 없는 노력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라.
이것은 모든 것을 바쳐야 할 순간이다. 그 “자아”를 뒤로하고, 모든 이기심, 모든 인간의 자아를 버려야 한다.
인류여, 너희 모두 주의하라!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내 아들의 잔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이요, 정의의 잔에 담긴 그분의 가장 귀한 피가 흘러내리고 있다.
똑같은 모습으로 계속하지 마라. 자신을 부정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라. 나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여전히 신성한 식탁에서 남은 조각들을 모으고 있느냐!
나를 너무나 사랑한다고 주장하지만 변화하기 위해 노력할 수 없느냐! 인류를 바꾸려고 하고, 주변 사람들을 바꾸려고 하지만… 너희는 계속 똑같다. 이것은 내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의 이러한 태도가 이렇게 많은 재앙을 가져온다.… 이렇게 많은 재앙을!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쉬지 않고 기도하며 내 아들과 같은 모습으로 일하고 행동하라.
사랑, 나에게서 멀어지는 모든 것을 버려라.
나와 멀어지는 것에 대해 자신을 부정하지 않으면 신실하다고 말할 수 없다.
기도해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라. 일본은 다시 인류에게 큰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호주를 위해 기도해라.
내 휘장을 뒤덮는 모든 별들이 강하게 반짝여 너희가 그것들을 즐기고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이 순간에, 현실과 진실을 알지 못하는 중동 지역을 위해 기도하도록 초대한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사랑하며 인도하리라.
나는 이 마지막 순간에 내 아들의 백성의 기치이다.
네 존재를 축복한다.
내 마음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너희 각자의 마음에 축복을 내린다.
미지근한 자는 두려워하고, 오늘 사랑하지만 내일은 사랑하지 않는 자이다. 끊임없이 정신과 진실 안에서 사랑하기 때문에 굳건히 남아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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