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우주 왕이신 그리스도 축일.

내 백성들아, 사랑하는 내 백성들아:
사람은 나의 아들이니 내가 그가 나를 잊지 않고 순수하게 주며 바치기를 원한다.
사랑, 기도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장애물에 맞서 싸우는 모든 행위나 노력으로도.
지금은 내 백성들이 유지하는 믿음의 불꽃을 강화해야 할 때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땅 전체에 퍼지고 있는 오류와 싸울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자녀들아, 나에게서 너희를 빼앗으려는 세상 앞에서 무너지지 마라.
손에서. 너희는 나의 진정한 자녀이니 죄가 너희를 내게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하고 현대주의의 의미 없는 흐름이 내가 누구인지, 즉 나는 나이며 변하지 않는다. 나는 오늘이나 어제나 영원히 동일하다.
내 사랑과 나의 진실은 변하지 않고 불변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나를 가진 자들을 위해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진실도 현대주의 앞에서 없어지지 않는다. 나의 왕좌는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천상에 있다.
내 어머니가 너희에게 알린 모든 것,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은 모두 일어날 것이다.
당황스러움이 내 백성들 사이에 남아 있을 것이고 혼란은 그들의 분열의 원인이 될 것이며 성령의 빛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불의를 저지를 것이다.
진정으로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통제할 혼란, 참 그리스도가 아니고 나를 사랑하지 않고 단지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자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를 사랑하려면 피상적으로가 아니라 기도와 명상과 나와의 교류에서 나오는 충만함 속에서 진정으로 나를 알아야 한다.
나는 천국과 땅의 왕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나의 나라이다.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도 나의 나라의 일부이다. 너희가 보지 못하는 높은 곳을 바라보라고 부른다, 그것은 나의 나라의 일부이다. 인간 몸이 눈에 보이지 않는 분자를 포함하고 있는 것처럼 나의 나라는 무한하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 왕국이 존재하는 모든 것이니 나는 외롭고 유일한 왕이다. 내 아이들은 우상들이 제시하는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고 내 백성들은 현혹된다…
나는 왕이자 사랑을 구걸하는 사람이며 나의 것으로 되찾는 그 사랑, 그리고 너희가 그것을 나에게 주지 않는다.
나는 우상을 무너뜨리고 내 소유물을 회복하기 위해 왕으로서 온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미국 산프란시스코를 위해 기도하라고 부른다, 죄가 넘쳐난다. 자비로 정화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중국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스페인은 고통받고 왕족은 고통받을 것이다.
인류는 하늘에서 보일 빛 앞에 놀라게 될 것이다.
축복이 내 집으로부터 내려오며 내 백성을 위해.
아이들아,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물러서지 마라; 나의 임재를 계속 무시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비춘다: 빛을 찾지 못하는 곳에서는 나를 찾아라, 나는 너희 안에 남아 있다. 내 빛은 어둠 속에서 가장 강하게 빛난다. 아버지의 집에 많은 거처가 있다.
너희 안에 존재하는 나를 보아라; 진정으로 거기에 있는 나를 찾을 때까지 멈추지 마라. 너희는 오늘이나 영원히 나의 자녀이다.
내가 너희를 주장한다, 너희는 내 백성이다. 너희는 스스로 제한해 온 신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나는 무한한 사랑의 능력으로 가까이 다가오며, 각자는 나에게 합당한지 말할 것이다.
지금 너희를 부르고 언제나 너희를 부르리라. 마치 나의 어머니께서 중재하시고 앞으로도 너희 자녀들을 위해 중재하실 것처럼. 나의 어머니께서는 끊임없이 너희를 불러 미리 경고하여 영원한 어둠이 너희에게 미치지 않도록 하실 것이다.
내 말을 들어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너의 주님이자 너의 왕, 지금과 영원히, 영원토록.
너희 예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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