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1월 31일 일요일

가장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전하심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말씀은 신의 뜻이 허락하시는 축복으로 너희 자녀들에게 전달된다. 아이들아, 순간이 지나기 전에 나의 말씀을 받아들여라.

인간은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고 싶어 하겠지만 해소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아버지의 집에서 드러나는 모든 것을 거부하고 내버려두는 바람에 인류가 이 계시가 길이었지만 경멸당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는 저녁 무렵일 것이다.

인간은 악한 삶을 위해 계명을 편리하게 만들 것이며, 이러한 엄청난 오만함이 인류의 파멸이다. 하느님과 같으신 분이 누구란 말인가!!!

모든 거룩한 것은 축소되어 내 아들의 백성들 사이에 문란이 만연하도록 만들어졌다. 깨끗한 심장의 자녀들아, 믿음을 잃지 마라. 하늘로부터 신실한 백성을 위한 도움이 내려올 것이다. 너희가 고통받거나 정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고통이 신의 뜻보다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악은 결코 승리하지 못할 것이며, 내 아들의 백성들의 나쁜 행동으로 인해 너희는 하느님의 손을 구걸하며 땅에 쓰러질 것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사제들은—너무나 오만하게 걸어 다니고 있어 돌아설 수 없고, 때로는 그들이 내 아들의 백성을 인도하는 부적절한 방식이 이 백성들을 멀리하고 사탄에게서 피난처를 찾는 문이 된다. 죄를 부정하고 악을 부정하며 슬픔의 장소로서 지옥을 부정하고 하느님의 법을 부정하며 십자가와 인류의 어머니인 나 자신을 부정한다. 신성한 위대함을 너무나 많이 부정한 것이 모든 인간 존재의 정화를 땅으로 끌어당기는 자석이다. 내 아들의 백성은 악성 반그리스도와 함께 고통받을 것이다. 그는 결국 그들을 엄청난 처벌과 박탈로 괴롭힐 것이다. 그는 고통스러워하면 추종자들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기 전에 내 아들께 충실한 자들은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믿음 안의 형제들이 내 아들을 부정하고 생명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며 서로를 배신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정화로, 내 아들의 땅에 있는 좌석이 공격받고 폐쇄될 것이다. 혼란스러운 양들은 함께 머물러야 한다. 나는 그 짧은 순간 동안 너희를 지탱할 것이다.

움직이지 마라, 아이들아. 고독으로 괴로울 때 공포가 너희에게 침범하도록 허락하지 마라. 이것이 나의 부름이 영혼에 향하게 된 이유이다.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너무나 많은 악이 바람처럼 분산될 것이며, 인간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독으로 완전히 오염된 공기만큼이나 질식할 것이다.

세상의 시작 이후 지금까지 전에 없던 정화가 있을 것이다. 땅만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악함이 형제들에게 연민 없이, 주님과 하느님에게 존경심 없이 행동했기 때문이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본다—사제들—너무나 약하다! 어떤 사람들은 죄로 이어지는 행위를 지지한다. 나는 그들이 영혼을 구원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내 아들의 교회는 죽어가는 것처럼 사회에 머물지만, 그의 사명은 영혼을 구하는 것이다.

그들은 나를 불복종한다. 내 가장 사랑하는 자녀의 집은 호화나 큰 잔치로 가라앉아서는 안 된다. 나의 자녀들은 내 아들처럼 검소해야 한다. 필요한 것으로 살고,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라.

내 가장 사랑하는 자녀는 믿음과 사랑의 본보기가 되도록 내 아들이 그들에게 물려주신 십자가를 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어머니로서, 이것은 나에게 큰 고통을 준다. 전쟁이 같은 곳에서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 내 아들의 교회는 불화 속에서 타오르고 있으며 우선순위는 서로 대립하는 전략 외에는 없다.

아이들아, 성체성사에 다가가라. 그분을 거부하지 마라. 지체 없이 준비하고 사랑과 개정의 확고한 의도로 받아들여라.

내 아들이 너무나 모욕받았구나! 그런데도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너희에게 알려줬는데 말이야. 나중에 땅이 예전 모습의 잔해처럼 보일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잖아.

나라에서 남은 건 작은 섬 정도가 될 거고, 도시에서 남는 건 폐허가 될 거야. 그리고 마음속 외침은 가슴 아플 만큼 슬프겠지. 사람은 간절히 불릴 때 오지 않아; 지금의 반항심 때문에 오히려 더 거만하게 굴고, 내 아들은 영혼을 되찾기 위해 정의를 통해 사람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존재인지 깨닫게 하고 스스로에게 끼친 피해를 알 수 있도록 장기를 제거하도록 허락하신다.

얘들아, 너희 좀 봐! … 작은 상처가 씻지 않아서 감염되도록 내버려뒀니? 왜 상처가 고농양으로 악화되도록 방치했어? 벌레들이 피부를 파먹고 진물이 나는 곳에 달라붙는다. 엄마로서 내 아이들이 다른 반응을 보이길 원한다; 폭동이 일면, 내 아이들은 더 대담해지고 공격과 박해가 있을 때 더 끔찍한 죽음을 초래하고 무기 앞에서 복수를 더 많이 하고 물러서지 않고 테러의 잔혹함으로 죄 없는 사람들을 공격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은 백성이 반항할 때 너무 괴로워하신다! 전쟁이 진행되고, 멈추지 않는다. 잠든 것 같지만 깨어 있고 평화에 대한 소문은 더 많은 전쟁의 소문이다.

내 아들은 양심을 밝히도록 허락하실 것이다, 악을 위한 큰 자비의 행위다.

원하는 사람들에게서 돌아서라. 이 행위는 엄청난 고통에 대한 서문이다.

내 딸아, 너에게 가까이 온 몇몇 아이들이 믿지 못한다고 걱정하지 마렴; 그들은 네가 나의 말씀을 진실되게 쓰고 있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다. 계속해서 깨우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나아가라.

악마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리에 침투했고, 반그리스도가 와서 인류 전체를 장악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얘들아, 믿음을 잃지 마렴; 그리고 내 아들이 요청하시는 것과 엄마로서 내가 부탁하는 것을 알리렴. 아이들에게 충실하라고 말하고 성체성사를 받으러 준비해서 오도록 하고 하나님의 법에 반대되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라.

혼란은 내 아들의 교회 안에서 점점 커질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진보, 세대의 발전을 주장하며 서로 대립할 것이고 영원한 법칙이 현재의 모습으로 존재한다는 것을.잊어버렸다.

기도해라, 얘들아; 브라질을 위해 기도해라; 죄가 다시 고통받게 할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자연이 심하게 채찍질하고 무서움이 이 나라를 덮칠 것이고 죄 없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땅은 큰 힘으로 흔들릴 것이고 내 아이들의 신음 소리는 가슴 아플 만큼 슬프다.

기도해라, 얘들아; 경제가 위태로운 상황과 함께 일본이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한다.

기도해라, 얘들아; 예루살렘은 고통받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이여, 원소들은 사람의 고통과 결합될 것이고 인내심을 갖고 당황하지 마렴; 사탄은 너희가 기도를 못하게 하고 내 아들의 곁에서 멀어지게 하기 위해 공포를 이용한다.

나의 마음 안에 머물러라. 인류에 대한 채찍질로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결국 너희 손을 잡고 모든 인류를 위해 중재자로서 내 아들에게 너희를 데려갈 것이다.

충실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신의 자비를 땅으로 끌어들일 것이고 하늘에는 내 아들의 믿음직스러운 백성의 사랑 무지개가 다시 나타날 것이다.

후회하지 말고, 네가 누구인지 인정해라…

후회하지 말고 바로잡기로 결심해라…

후회하지 마라, 내 아들의 사랑과 모든 요청하는 이들을 위해 간구하시는 나의 중재를 믿어라…

하늘을 보아라; 표징들은 그치지 않고, 인류 대다수는 땅만 보고 머리를 숙인 채 속세의 것을 더 찾고 있다.

나의 사랑으로 너를 축복하고, 나의 망토로 너를 보호한다. 여왕이자 부인이신 나는 끊임없이 너희들을 찾아 헤맨다. 얘들아, 삶은 지구에서 끝나지 않는다;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여라.

나의 사랑이 너와 함께 있다.

사랑으로 너를 부른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 이날(2016년 1월 31일) 과달루페의 동정녀 이미지가 기름과 함께 두 눈에서 흘러나오는 빨간 액체와 함께 나타났는데, 이는 피로 추정된다.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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