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6년 7월 8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나의 강력하고 확고한 호소를 귀 기울이는 너희를 축복한다. 그리하여 인간이 나를 속일 수 없으며, 네 행위를 내게 숨길 수도 없다는 것을 알도록 하라.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나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신다.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뜻을 이루는 자들과 앞으로 우리의 뜻을 따를 자들.
삼위일체의 자비는 각 너희에게 무궁무진하다. 인간이 우리께 가까이 나아와 죄로 돌아가지 않고 과거의 잘못에 대한 보상을 행동으로 하려고 할 때 말이다.
인류는 우리의 사랑 부족으로 몰락하고 있다. 그것은 우리의 뜻 때문이 아니라, 우리 없이 살기를 원하는 인간의 의지와 자유로운 선택 때문이다. 너희는 더 쉽지만 더욱 고통스러운 짧은 길을 택했다. 사탄이 제공하는 길이다: 신성모독과 살인, 부도덕함과 학대, 부정직함, 도둑질 그리고 피의 길 말이다. 이것은 공짜가 아니다. 영혼이 사탄에게 넘어가기 위한 대가가 따른다.
결국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 거짓의 왕인 사탄을 예배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조각상을 세우고 모든 종류의 죄와 모욕에 자신들을 내어줄 것이다. 나의 교회 안에는 여러 이단이 나타날 것이다. 돈의 신은 나의 성전과 나의 종사자들 안에 특권적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악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나의 자녀들은 허약한 교육을 받고 관대하며 쉽게 속는다. 아이들은 부적절하고 왜곡된 성교육에 들어섰다; 학습 센터는 미성년자를 타락시킨다. 학습 센터는 아이들을 전례 없는 부도덕함으로 유혹하는 성적인 실천의 장소로 변할 것이다.
사탄을 예배하기 위해 거대한 조각상이 세워진 나라에서는 사탄이 더 많은 힘을 얻어 인간 생물을 소유하고 악의 강력한 추종자로 변화시킬 것이다. 악마들은 매우 빠르고 쉽게 움직이며, 인간의 마음을 혼란시켜 매일 발생하는 다양한 행위를 저지르게 할 것이다.
악은 인간과 인간에 맞서 싸우는 일상적인 광경을 제공할 것이다. 인종 갈등이 위대한 국가들에서 다시 일어나게 될 것이다. 미국 또한 이와 관련하여 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악이 퍼지고 내 자녀들을 데려다가 사악한 계획을 실행하도록 지켜보면서도 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인간이 빙의된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악마가 잔혹한 행위를 수행해야 할 순간, 명확한 빙귀 현상을 드러내도록 말이다. 악마는 은밀하게 행동하며 그를 따르는 생물들을 간접적으로 데려다가 그의 끔찍한 계획을 실행하는 데 사용한다.
어둠의 자녀들은 악에 대한 엄청난 중독증을 발전시키고, 마음은 멈추지 않고 자신의 악마화된 행위를 창조하고 재창조하며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즐기고 무죄자의 피를 즐긴다.
이것이 바로 악마가 그의 군단과 추종자들을 준비하여 가족을 공격할 순간이다; 따라서 그는 사회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모든 인간 생물을 통해 그렇게 한다.
나의 자녀들은 이 순간에 큰 의무를 가지고 있다: 하찮은 것으로 보이는 것을 순종하는 것부터 너무 크다고 생각되는 것을 이루는 자가 되는 것....
나를 사랑하는 너희들:
영과 진리로 나를 사랑해야 한다…
악이 너희를 압도하지 않도록 정신적으로 발전해야 한다…
인간의 자아를 통제하여 자신의 선함과 형제의 선함을 위해 봉사하도록 해야 한다…
인간은 나에게 큰 고통을 준다. 사탄에 의해 영향을 받고 때로는 지배받으며, 그는 인간 안에 있는 악한 본능이 나타나도록 만들었다. 그것은 그가 나와 반대되는 모든 것에서 얻었으며 오용된 기술로 가득 차 있다.
이웃 사랑은 현재의 인간에게 계명이 아니라 전장이다. 각 사람은 평생 동안 얻은 것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발전한 환경 속에서, 나의 일부 자녀들은 악 한가운데서 성장했고 나를 찾고 발견함으로써 삶을 변화시켰다; 다른 나의 자녀들은 나에게 헌신적인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성장하고 세속적인 것에 유혹되거나 잘못된 길에서 어두운 경험을 추구하여 사탄에게 자신들을 내어주었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악을 알아보라고 불렀지만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한다. 악은 자비 없이 너희를 가르고 너희는 양심 없는 존재처럼 악이 너희를 이용해 분열을 일으키게 내버려 두고 있다, 특히 너희 가정에서 말이다.
가족 안에서 서로에게 하는 모욕과 무례한 태도를 들으니 나의 마음은 찢어진다. 마치 원수라도 된 듯이 말이다. 폭력은 거리나 학교 또는 직장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위험한 폭력은 사탄이 파괴하려 애쓰는 가정에서 벌어지는 것이다.
나의 백성들아,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폭력과 사랑 부족, 모욕, 끊임없는
분노, 자선 부족, 믿음 부족 그리고 지속적인 사건이 존재하는 곳에는 악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사탄은 나로부터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이용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미사를 참석하거나 매일 나를 영하고 나의 말씀을 아는 사람들이 악마의 공격으로부터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나를 받아들이지만 우리의 뜻 안에서 살지 않고 동료에게 악을 일으키고, 길거리의 등불이 되면서 집에서는 어둠인 존재는 속죄된 무덤과 같아서 자신으로부터 나를 제거하고 그 존재를 악에 노출시키기 때문이다.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악은 분열을 일으킬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분명해야 하며, 내가 나의 말씀을 알리기 위해 인간 존재를 선택했고 그들은 완벽한 성인이 아니지만 나와의 연합 속에서 매일 삶을 통해 완성된다는 것도 분명해야 한다.
나의 이러한 피조물들에게 더 큰 무게를 두는 자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너희는 나를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선택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둘 다 공이 있다. 내가 선택한 사람들과 스스로 선택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말이다. 그러나 내가 선택한 사람은 내가 요구하는 것을 겪을 뿐만 아니라 형제들이 그들에게 가하게 하는 고통도 또한 겪는다.
엄청난 지능을 가진 너무나 많은 인간 존재가 악의 하수인이다. 나의 마음은 얼마나 슬픈지! 그래, 자신들을 지배하는 악의 종들로서 끊임없이 형제들과 전쟁하며 점점 더 나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얘들아, 너희는 나의 요청에 반항하고 내게 요구한다:
나는 각 사람 안에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떤 요구를 만족시켜 줄 것인가?
나는 요구하는 자에게 대답하지 않을 것이고, 무례한 자에게 주지 않을 것이며, 오만하거나 거만한 자와 타협하지 않고 교만한 자와 진영을 세우지 않을 것이다.
나는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하고 나를 알고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과 진영을 세운다. 궁핍한 자에게 나의 말씀을 주겠다. 단순한 자들에게 과학의 선물을 주어 자신들을 지적인 존재라고 생각하며 나의 말씀 안에서 오류를 범하는 그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나는 공정하고 정의롭게 나의 백성에게 행동할 것이다.
너희는 경계해야 하며, 각자 최선을 다하며 나를 신뢰해야 한다.
이미 너희가 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성전들이 파괴될 것이니 함께 모이지 못하도록 말이다. 나의 백성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출애굽기 3장 14절) 때문에 두려워받고 있다. 그들은 나의 성전을 폐쇄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내가 있을 것이다.
조심하라, 나의 아이들아. 일하고 기도하지 않는 자 기도하지만 일하지 않는 자와 같다.
각 사람이 우리의 삼위일체 그리고 어머니에게 올리는 모든 말씀과 기도의 실천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동반자인 간구하는 성인들은 항상 그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너희의 요청을 기다리고 있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우주의 힘들이 움직이고 있고 달은 해양파도를 빠르게 하고 이것이 인간에게는 더 위험하다. 물결이 일어나 도시를 덮치고 위대한 건물들은 함께 사람들의 위대한 업적과 과거의 일부가 될 것이다.
불안정한 계절로 인해 인류는 기아에 시달린다.
아이들아, 기도해라. 전쟁 발발이 다가오고 있으며 인류의 고통은 더 이상 멀지 않다. 전쟁을 조장하는 자들이 그렇게 되도록 서둘렀다.
아이들아, 기도해라. 과학은 위대한 진보를 숨기고 있다. 인류는 그것들을 알지 못하며 악을 위해 창조되었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사라졌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지만 그들은 수백만 명의 인간을 없애기 위한 목적으로 엘리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아이들아, 기도해라. 화산은 과거 시대를 불러일으키고 분노는 인간의 마음을 흔든다.
아이들아, 기도해라. 땅이 테러리스트와 함께 떨리고 프랑스는 자녀들을 위해 울 것이다. 영국과 이탈리아는 비탄에 잠길 것이다.
기도해라. 칠레는 고통받고 에콰도르는 두려움 없이 지내지 못한다. 캘리포니아는 큰 신음 소리와 함께 울 것이다.
기도해라, 스페인에서 비탄을 들을 것이며 아시아에서도 들릴 것이다. 땅은 멈추지 않고 변화가 다가오고 있으며 인간은 그것들을 보지 못한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나는 내 자신의 고통에 기뻐하지 않는다. 스스로 죄인임을 깨달은 자는 회개하고 나에게 오라. 현세적인 것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은 너희 각자가 당장의 것에 살기를 그만두고 더욱 영적으로 되기 위한 것이며, 자유는 바로 너희 길을 수정하고 내게 돌아오는 데 있다.
네가 무엇인지 깨달아라. 기계적으로 행동하지 마라; 모든 행위와 작업을 영성화시키고 나와 함께 수행해라; 이렇게 함으로써 인간의 자존심에게 말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실행하거나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 안에 살아있는 신이 행동하고 있다". 너희는 겸손하게 될 것이며, 결국 칭찬조차 필요하지 않을 순간이 올 것이다. 심지어 개인적인 것도 마찬가지이다.왜냐하면 내가 모든 것의 전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나를 바깥에서 찾고 있기 때문에 너희는 나를 발견할 수 없다, 그리고 바깥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신이 아니다. 신은 내 위에 있다." 인간은 자신이 나와 같다고 믿으며 그래서 그는 어둠과 거짓 속으로 떨어졌다. 그의 교만함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사건을 기대하지 마라. 나에게 오너라. 나는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 신처럼 되는 인간은 없다: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가?
관대한 정신으로 나를 섬겨라, 내 뜻 안에서 나를 섬겨라, 나와 결합하여. 이렇게 하면 내가 너희 안에 자랄 것이며 인간의 자아는 더욱 영적으로 되고 자존심은 감소하며 마땅히 주어야 했던 모든 존경과 영광을 나에게 줄 것이다.
환난에 있는 자들은 내게 오라.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너의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죄없이 잉태되셨다 원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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