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7년 5월 17일 수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내 백성들아, 어디에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도 듣지 않으려 하고…
내가 너희를 부르는데도 응답하지 않고…
내가 간청하는데도 귀 기울이지 못하고 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하네…
지금 이 순간, 내 자녀들이 성장하여 나의 사랑 안으로 깊이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만 사랑 그 자체가 되어 악이 너희를 꼭두각시처럼 만들고 해악을 끼치기 어려워질 것이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면의 성장이 얼마나 긴급한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구나. 그래야만 나를 만날 수 있다.?
나와 만나고 나와 하나가 되어라. 끊임없이 과시하거나 찬양하는 인간적인 자아 때문에 계속 발목이 잡혀 있다. 너희는 모든 것을 알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결국 자신으로 남기 위해 모든 것을 제쳐둔다!
너희의 취향이나 선호가 나의 가르침과 진정한 내 자녀로서의 행동 양식에 부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너희도 나를 향해 걸어가는 동안 멈춰서는 안 된다. 정체되지 말고 이미 다 갖췄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영적 성장은 나의 집으로 떠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내 백성 중 일부는 거만하고, 이기적이고, 오만하며 비난하기를 좋아한다. 용서하지 못하고 자신의 견해를 강요하며 형제자매들의 생각이나?
나의 일에 대한 이해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끊임없이 형제자매들의 잘못을 지적하면서도,?
자신이 가장 큰 결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내 백성들아, 이것은 너희에게 너무나 흔한 일이라서 내가 항상 품어왔던 누더기를 계속 걸고 다니는 것처럼 나를 슬프게 한다.
다툼은 자녀들 사이에서 공개적으로 볼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각자가 마음속에 지니고 있다가 형제를 공격할 때 즉시 격렬하게 표출하는 것도 포함한다. 심지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나는 일부 내 도구들에게 사명을 위임했는데, 나의 말씀을 통해 전달된 이 사명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이것은 내 백성들이 성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기도하게 하거나 나를 받도록 부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진정한 내면의 변화가 일어나 믿음이 마음속에 태어나 뿌리를 내리고 참되게 되기 위해서는?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는 형제자매들에게 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계속 채찍처럼, 형제를 고문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은 진실하지 않다. 그들은 내 백성인 척한다…
평화는 나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의 표징이다…?
이웃을 존중하는 것은 나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의 표징이다…?
신뢰 부족은 진정으로 내 자녀가 아닌 사람의 표징이다. 미지근하며 지금 당장 전념해야 한다. 이러한 애착들은 너희를 성장하게 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방해가 된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는 나의 말씀을 설명하기 위해 왔지만 읽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불신자들처럼 어리석고 무지하며 오만한 사람이 되어 나를 괴롭게 하는 것은 아니다.
나의 모든 요청은 너희에게 명령이다. 성장하고 더 영적으로 성숙해지고 죄가 줄어들도록 하기 위한 명령이다.. 영적 성장은 너희를 죄와 잘못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있게 한다. 나는 너희가 나의 길을 걸 준비를 해야 한다. 마음대로 지름길을 갈 수 없다. 내 뜻 안에서 걷는다.
영적인 성장은 피조물에 대한 믿음을 높이고 나의 자녀들은 그들을 속박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성장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세속적인 것에, 자신의 생활 방식과 취향 및 즐거움에 집착하며 나를 신뢰하지 못하고, 나를 믿지 않고, 내 뜻 안에서 자신을 버리지 않으며 심지어 그들이 가진 끔찍한 집착 때문에 나에게 반역하기도 한다. 마음을 지배하는 집착이며, 그것이 없이는 살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백성들아, 이 세대는 끊임없이 내게 반항하고 있으니 다가오는 사건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너희에게 쉽지 않을 것이다:
풍요롭게 사는 사람은 다음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경제에 집중하며 사는 사람은 다음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겠는가?
자신의 "자아"와 변덕을 충족하는 데 익숙해진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명령하기에 익숙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에게 불복종했던 사람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나의 백성들아, 너희는 지금 이 순간의 편리함을 누릴 수 없을 것이다... 아무것도!
안보는 내 도움에 대한 믿음과 함께 너희 여정 형제들과 어머니의 도움 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지금 이 순간의 변덕을 누릴 수 없을 것이고, 가진 자와 아무것도 없는 자가 평등해질 것이며 그 순간 안보는 내 안에 있고 복종할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은 그러한 상태를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나의 백성들아, 지금 이 순간은 더 이상 순간이 아니며 짧아지고 너희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듯 계속 살아간다. 심각한 질병들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그것들이 의료 매체를 통해 알려지게 되면 숨길 수 없게 될 것이지만 어머니가 이미 너희에게 드러낸 것처럼 어떤 질병들은 멈추게 할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 속에서 피조물의 믿음이 필요하다.
자녀들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변화를 계속 거부하기 때문에 더 큰 영성을 얻지 못하고 있는가! 사람은 특정한 성격과 독특한 방식, 매우 개인적인 요구와 취향을 가지고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이것은 변화와 변형, 치유 그리고 나의 특별한 도움의 순간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자유 의지를 가진 피조물이며 자신의 행동을 알고 있으며 자신의 행동이나 업에 대해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마음과 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선물을 사용하여 성장하고 퇴보하지 않도록 하라. 인간의 자아는 의식의 일부이다; 따라서 너희 자신을 알게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너희 스스로를 위해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위해 변화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
이 세대는 현재 기술에 의해 충분하다고 느끼고 현대 유물을 사용하는 데 몰두하며 이러한 것들이 자신의 순간을 소비하고 형제애가 되기를 막으며 변화하려는 의지를 방해하고 너희를 폭력과 의존으로 인도한다는 것을 믿기 싫어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든 현대 혁신에도 불구하고 나를 잊는가, 마치 다른 세대들과 같아서 이 세대가 알려고 노력하지 않음으로써 길을 잃은 것처럼!
너희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희 안에 머물기 위해 내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자녀들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 너희는 나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있으니 그 결과 깊은 균열이 형성되고 있으며 그것으로 인해 우리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가 막히게 된다.
너희에게 인생에는 인간적인 목표가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끝이 없는 신성한 존재에게 부른다.
나의 백성들아, 내가 너희의 만남을 용이하게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 이러한 중요성과 초월적인 인간적 삶에서 저항한다.
과거의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되고, 가족에게서 배운 나쁜 습관이나 스스로 인정했던 것을 더 이상 지니고 있어서도 안 된다. 어떤 사람도 형제를 더럽히거나 끊임없이 고통 속에 가두어 둘 권리가 없다.
얘들아, 인간의 자아심이 너희 형제자매에게 일어서지 않도록 나의 행동과 작품을 깨달아야 한다.
내 자녀들아, 교회의 고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가혹하게 정화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신비로운
몸으로서 나의 교회 안에 있다. 그러므로 매 순간 더 나아져야 한다. 포기하지 마라, 내 뜻으로 계속 연합하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았다. 각 사람은 유일무이하며 나에게 대체 불가능하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태양은 해로운 방사선을 뿜어내고 너희는 고통받을 것이다. 열강들의 군비 경쟁은 인류의 눈앞에서 그 이유를 찾게 될 것이다. 양털로 뒤덮인 늑대는 인류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에 인류를 장악하려 하고,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혼란스러워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모든 면에서 경계하라. 경제가 엄청난 안정감을 보이는 것 같을 때에도 믿지 마라. 나는 더 멀리 본다. 그리고 너희는 지금까지처럼 살 수 없을 것이다. 돈이 있는 사람은 거지와 같아지고 거지는 그에게 소유 없이 사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모두가 나의 자녀로서 기근에 시달릴 형제자매를 필요로 할 것이며, 인류에게 엄청난 힘으로 쏟아질 잔혹한 박해로부터 서로를 보호해야 한다.
어머니께서 발표하신 표징을 기다리지 말고 변화하라. 지금 이 순간 변화가 있어야 한다. 나와 화해하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도록 부름받은 것에 감사드린다. 그곳으로부터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나온다.
기도해라, 얘들아,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라. 깊숙한 곳까지 테러를 겪을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이 나라가 나의 자녀들을 고통스럽게 할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내 백성은 위대한 화산이 깨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중동을 위해 기도해라. 인류는 예상치 못한 곳에 도착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며 진정한 내 아이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라.
인간의 이기심과 오만함에 직면하여 진정한 내적 변화를 통해 나에게 믿음을 보여라.
나는 모든 사람을 준비하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순간은 더 이상 순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은 기다리고 깨어나면 나와 함께하기가 두 배로 어려워질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너희 각자를 위해 계속 중재하고 결코 문을 닫히게 하지 않는 내 길로 이끌어갈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축복한다. 이것이 준비할 순간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너희 예수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만세!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