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저의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저는 제 아드님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그들을 지키고 인도하여 선과 악을 분별하도록 도와드립니다.

저의 자녀들이 길을 잃고 악마에게 영혼을 넘겨주지 않도록 저의 목소리를 침묵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의 믿음을 끊임없이 양심을 새롭게 함으로써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양심이 타락하지 않고, 제 아드님과 결합하여 열매를 맺어 신의 뜻에 가까워지고 은총의 원천으로서 올바른 길로 확고하게 이끌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책임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왕의 자녀로서 삶을 살아가십시오. 근본적인 원칙으로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을 위해 사십시오. 제 아드님의 백성은 강해야 합니다. 특히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것에 맞서기 위해서입니다: 하늘 금고로부터 여러분은 몸이 떨릴 만한 표징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그분을 잊어버린 채 제 아드님께서 고통받으시는 사실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제 아드님께서는 하늘로 승천하신 후에도 너희를 잊지 않으셨다. 제 아드님께서는 여전히 당신의 백성을 위해 고통스러워하시며, 삼위일체 의지에 가까이 다가가기를 바라십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 사람은 아닙니다... (롬 12,2 참조) 여러분은 세상에 살지만 길을 잃지 않도록…

삶이란 단순히 존재하고 공간만 차지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인간은 초월해야 하며, 이미 건설해 나가야 할 영원한 삶을 의식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후회와 시련의 순간과 그것들이 모든 곳에서 번성할 것이라는 사실을 숨길 수 없습니다. 인간의 눈물은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믿음 안에서의 굳건함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거나 물러서지 마십시오: 진실하십시오, 꾸준히 노력하십시오,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 안에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저는 여러분에게 형제들과 대결하라고 부르지 않지만, 생명의 선물에 반하는 끔찍한 잘못이나 제 아드님의 섬김을 위해 봉헌된 교회 존중에 반하는 것에 침묵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주의를 통해 제 아드님께 들어온 끔찍한 신성모독을 무관심하게 바라보는 미지근한 존재가 되지 마십시오.

저의 자녀들은 끊임없이 움직이며, 그들을 환영해 준 나라를 침략할 것입니다. 이로 인해 국가에서 소요가 점차 시작되어 혼란이 커지고 여러 나라의 침공이 시작될 것입니다.

어머니로서 저는 여러분을 기도에 초대합니다. 고통받게 될 이탈리아를 잊지 마십시오.

건강 상태가 허락하는 사람들은 러시아를 위해 단식을 하십시오.

형제애를 갖고 유럽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침략은 현실이 될 것이며 그 거리는 피로 얼룩질 것입니다.

저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저는 여러분에게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달 말에 자신을 맡기는 사탄 숭배자들과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비인간적인 의식을 행하며 모든 종류의 이단과 신성 모독을 요구하는 그들을 위해 보속하지 않는 것을 기억하라고 권고합니다. 또한 어둠 속에서 의식 중에 형제들을 살해하는 것도요.

악마는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검은색과 악한 예술로 인간을 취하게 하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일을 합니다.

이 세대는 제 아드님으로부터 멀어지고 반그리스도에게 봉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면 인간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어둡고 황량한 영적인 장소로 내려갑니다.

악의 예술은 많은 인간에 의해 행해지고 있으며, 따라서 최소화되었던 힘을 높이고 지금 이 순간 다시 올라와 그 악으로 제 아드님의 백성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확고하게 서서 강해져야 하며, 내 아들과 재회하기로 결심해야 아무것도 너희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인간 안에 있는 사랑의 부족함이 지금 이 순간 사랑을 가장 낯선 존재로 만듭니다.

서로 형제애를 가지도록 부탁한다, 서로 도울 필요성과 영적으로 성장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기를.

내 티 없는 심장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아들의 백성으로 일어나라!

악이 내 아들에게 속한 것을 침범하여 그 길에 있는 모든 것을 오염시키고 너희는 진정한 신심 부족으로 인해 영생이 무엇인지 잊으려고 하는구나 (참조. 요한복음 17,3)

너희는 일주일에 한 번 미사에 가는 것으로 만족하고 계속 그 안에 머물러 있다.

미지근함. 너희 아이들아,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가! 이것은 내 아들의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잘려져 불에 던져지는 쭉정이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 (참조. 마태복음

13,30).

너희 각자 자신을 살펴보라! 진실로 너희 자신을 살펴봐라!. 스스로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인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잘못에 빠지지만,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자랑한다면 악을 섬기는 것이다.

이리 오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 손을 잡고 내 아들에게 데려가 주겠다; 나는 너희를 사랑 중의 사랑이자 절대적인 선으로 인도하겠다.

축복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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