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2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너희를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나는 십자가에서 나 자신을 내어 주었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고, 내가 어머니에게 맡긴 사람들이니, 반드시 어머니를 사랑해야 한다.

자녀들은 감각을 잃고 계속해서 죄를 지으며 살아가는데, 그 죄악은 내 마음을 심히 상하게 하고, 말씀을 선물로 사용하여 나를 거부하고 악의 명령을 삶의 지침서처럼 따르고 있다.

너희는 여전히 눈이 멀어 있으며 영적으로 장님인 채 다른 장님들을 이끌고 있어, 결국 파멸로 향하고 있다.

너희는 인류 역사상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결정적이고 중요한 순간에 살아가고 있다.

너희는 지금 어떤 사람들이:

나를 안다고 주장하지만 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안다고 주장하며 칼의 말씀으로 형제들을 죽이는 삶을 살고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거룩한 성경에 있는 내 말씀을 알지 못하면서도 나를 안다고 주장한다.

어떤 사람들은 죄악 속에서 나를 영접한다고 주장하며, 그러한 상태로 나를 받아들이면서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

나를 계속해서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내 몸과 피를 더럽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교회 안에서 다양한 악한 조직에 속함으로써, 깊이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나는 인류의 대부분으로부터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다. 나는 이것을 경고했고 현실로 나타났다.

나는 내 것이 아닌 것을 빼앗겨, 파멸의 아들에게 넘겨주고 있다.

그들은 나의 신비로운 몸에 침범하여 그것을 짓밟고 강요하며 한낮에도 큰 이단과 모독을 심고 있는데, 예전처럼 밤그림자 아래 숨지 않고 행동하고 있다. 자신들을 내 종이라고 부르는 자들이 벌판에서 나와서 자신의 중대한 죄악의 은폐를 드러냈다. (에제 34:1-11)

나의 백성들아, 나의 뜻은 다음과 같다:

나의 백성이 내 뜻을 행하고 거짓 교리나 내 뜻을 배신하고 말씀을 왜곡하는 자들의 잘못된 지침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하라. (골 2:8)

지금은 파멸의 아들이 그의 종들을 통해 보이지 않으려고 행동할 때이다. 그는 인류가 경고(1)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곧 마주하게 될 시련과 앞으로 다가올 시련을 앞두고 죄악에 취약해져 나를 잊도록 유혹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의 백성은 조심해야 한다. 지금 날뛰는 독수리는 그들을 해치거나 분열시키거나 죽이려고 공격하고 있다. 개인적인 기도와 자선 행위, 영적 실천을 소홀히 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기도는 불완전해진다.

행동하라,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씀은 지금 모든 내 자녀들에게 알려져야 한다!

시간을 지체하지 마라.

늑대들은 양털 옷을 벗어버리고 숨김없이 공격하고 있다. 어린 양처럼 남아있는 자들이 거의 없는데, 그들조차도 사실은 늑대이다. 이들은 경고의 때에 심각한 고통을 받을 것이다.

파멸의 아들(2)은 그의 정예 부대를 통해 땅에서 권력을 유지하며 나의 백성 앞에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의 백성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침범할 것이다.

자녀들아, 질병이 계속되고 있다. 기근은 생각보다 빨리 올 것이다.(3) 현재의 질병으로 인해 인구 감소가 시작되었고 악마적인 계획을 통해 지속될 것이다.

지금 회개해야 한다! 다음 사건이 내 자녀들이 진정한 변화를 결심하기 전에 온다. 너희는 넝마를 걸친 채 방황하는 이전의 모습으로 계속 살 수 없다. 사랑으로 나에게 항복하고, 피부로 끊임없이 드러나는 오류가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잘못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마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미국을 위해 기도해라, 큰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다.

볼리비아를 위해 기도해라, 흔들리고 있다. 아르헨티나, 반항하는 백성들이여, 떨고 있다.

일본을 위해 기도해라, 흔들리고 있다.

중미를 위해 기도해라, 땅이 흔들린다.

기도하라, 화산은 계속 깨어나고 있다. 내 자녀들은 순종하지 않고 혼란 속에 머물며 나의 집을 거스르는 열매를 받는다.

너희 어머니와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이 현재 및 다가올 질병과 싸울 약을 주셨다.

입에 넣는 음식을 축복하라. 땅의 열매 오염은 인간 존재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내 백성들아:

주의해라!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순간을 놓치지 마라.

경고! 회개가 시급하다. 나의 교회의 사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시급하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 백성들아. 나의 집과 어머니에게 충실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의 가정을 봉인하고 진실되게 행동해라.

이 부름을 존경심과 주의를 기울여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축복이 있기를.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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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1) 인류에 대한 큰 경고의 계시...

(2) 세계 기근에 관한 예언, 읽어보세요...

(3) 멸망의 아들, 반그리스도에 대해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