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얘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와서 죄를 거부하고 나를 제대로 알도록 촉구한다. 그래야 쉽게 혼란스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루스 데 마리아 사랑하는 딸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축복을 받아라. 너희는 내가 사랑하는 백성이다.
얘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와서 죄를 거부하고 나를 제대로 알도록 촉구한다. 그래야 쉽게 혼란스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 때문에 나를 알기를 거부했고, 그래서 나를 알아보지 못하며, 계명과 성사, 그리고 성찬 예식과 나를 제대로 영접하는 것을 경멸한다. 이것은 내 백성의 대부분에게 상징적인 것이며, 그저 겉으로만 나를 받아들이는 시간낭비이다.
아버지의 집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지 않고도 너희는 무고한 사람들의 학살을 선호하는 법률과 다른 여러 법률들을 만들어 인류가 이 가장 심각한 죄 때문에 고통받게 한다.
창조물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주와 하느님께 반역하는 세대이다.
거만한 인간의 자아는 이웃에 대한 자선을 알지 못한다....
불복종은 많은 사람들의 양식이 된다....
충성심은 어리석음이다. 따라서 내 백성은 진실성과 형제애가 부족하여 서로를 보호해야만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위험에 처해 있다.
이것은 내 백성을 위한 중요한 순간이며, 극도로 부드럽게 미혹을 허용함으로써 인간의 존재는 양치자 없는 양처럼 늑대들에게 자신들을 넘겨주었다. (마르코 복음 6장 34절)
더 크고 무서운 고통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온갖 종류의 위기, 그리고 내 아이들이라는 이유로 받는 박해, 죄와 불복종에 빠지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받는 박해가 있을 것이다.
때가 왔다.... 사회적 봉기가 커지고 있으며 공산주의 (2) 가 인류를 공격하고 전쟁으로 몰아넣을 준비가 되어 있다. (3)
너희는 경고에 더 가까워졌다. (4)
내 집에서 경고한 것들이 너희 눈앞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밀은 가라지로부터 분리되고 있다.
나의 아이라고 불리는 모든 사람이 끝까지 가지는 것은 아니다.
식량을 비축해 두어라. 부족할 것이다. 축복받은 포도 (5) 를 준비하고 꿀을 저장하라.
좋은 사마리아인의 기름 (6) 과 내 집에서 너희에게 알려준 약 (7) 을 가지고 있어라.
나의 아이들이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의 존경으로 불리는 제라늄을 가지고 있어라.
너희는 경고에 더 가까워졌다....
예상되는 사건과 경고를 앞두는 사건들은 앞으로 몇 일 안에 발생할 수 있다. 인류의 영적 비참함은 그것을 심연으로 이끌고 있다.
너희는 기도하고 축복하며 많은 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돌처럼 차가운 마음 앞에서 형제애를 갖기를 부끄러워한다.
사랑은 꺼졌다 ... 악마는 나로부터 멀어진 공허한 인류 앞에 그것을 끈다.
내 아이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자비가 그들을 보호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당신의 망토로 그들을 감싸고 계신다.
나아가라 내 백성아!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하늘과 새 땅 (요한계시록 21장 1절) 의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라.
나의 평화 천사가 끊임없이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바라보고 지금부터도 계속 그럴 것이다! 그는 너희를 보호하신다.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 멈추지 마라, 내가 너희를 내 마음속에 품고 있다.
영원한 사랑으로,
당신의 예수님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정결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3) 전쟁에 대해 읽어보세요...
(4) 경고에 대해 읽어보세요...
(5) 축복받은 포도에 대해 읽어보세요... (6) 착한 사마리아인의 기름에 대해 읽어보세요...(7) 하늘이 주신 약에 대해 읽어보세요... (원래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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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 때가 다급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사건의 가속화된 시간에 접어들고, 믿음이 시험받는다."
너희에게 내가 무한한 자비라고 말하라.
각자가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이웃을 잊지 않도록 말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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