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1년 10월 19일 화요일
성모기도와 신성 자비의 로사리오를 끊임없이 바치라고 너희에게 촉구한다.
사랑하는 루스 데 마리아께 보내는 대천사장 미카엘 메시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받는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를 우리 왕에게만 있는 사랑으로 축복한다.
너희는 지금,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여왕이신 어머니의 음성이 아닌 다른 목소리를 들음으로써 혼란(1), 불신과 교만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아버지의 집을 믿지 않고 반역할 때 인간이 가진 최악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너희는 인간이 하느님의 피조물임을 잊은 채 인간끼리 싸우게 될 순간으로 향하고 있다. 인류에게 드리운 기근과 너무나 깊어 손을 볼 수 없을 만큼 어두운 암흑 앞에서 말이다. 끊임없이 죄 속에서 잠겨온 인류 때문에 인간의 영혼이 지니고 있는 것과 같은 어둠 앞에서 말이다.
이 세대는 기술 발전으로 인해 편안함 없이는 살 줄 모르는 피조물이 되어 퇴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멈추지 않고 안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삶은 그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모든 것이 환상이라고 생각하게 하여 회개하지 않게 한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받는 여러분:
성삼위일체의 말씀은 공정하고 진실하다.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전하신 말씀은 진실이다. (2)
너희 자신을 준비하고, 그것을 잊지 마라. 순간이 다가온다. 감당해야 할 것이 온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천상 군대가 너희를 보호한다.
성삼위일체와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의 사랑과 보호가 너희 위에 머물러 있다.
각 수호천사는 이 시기에 더 큰 믿음으로 사랑받고 불려져야 한다.
성모기도와 신성 자비의 로사리오를 끊임없이 바치라고 너희에게 촉구한다.
대천사장 미카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1) 혼란에 대해 읽어보세요....
(2) 종말 시대의 여왕이자 어머니
성모기도 신성 자비의 로사리오 %%SPLITTER%%루스 데 마리아 해설.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이 우리에게 경고를 가능하게 한다.
인류는 완강하다. 과거를 버리고 순종을 받아들이며 물질적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준비하자.
인간이 일으킨 어둠이나 하늘에서 예언한 어둠을 기다리지 말고.... 회개, 회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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