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불경한 성서를 왜곡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사랑받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 자녀들이고, 각자에게 나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가 몸을 담은 십자가를 주었다..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한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모두가 회개하여 내 식탁에서의 만찬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나는 다시 한번 사랑을 갈구하는 거지처럼 각자의 마음과 양심의 문을 두드리러 온다.
내가 너희에게 문을 열어주기를 원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미리 내 축복을 주고 네가 나에게 돌아와 세속적인 삶에서 벗어나기만을 마음과 손으로 기다린다.
나는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 나의 자녀들을 너무 많이 만난다. 그러나 그들은 세상의 모습, 사회생활에서의 좋은 평가, 교만 속에서 살아가며 자신들과 다른 사람을 경멸한다.
이러한 태도는 그들이 세속적인 삶에 빠지게 하고 "사람들이 뭐라 할까, 어떻게 볼까"라는 생각으로 살아 가게 한다. 지금! 변화해야 한다. 세상과 육신은 그들에게 아무런 이익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말씀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퇴색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타협할까 봐 말조차 하지 않는다.
그들은 성경을 유행이 지난 또 다른 책으로 여기고 따라서 개혁해야 한다고 믿는다.
불경한 성서를 왜곡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지어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계명은 열 개이다 (출애굽기 20장 1-17절) 그리고 그것들을 변경하거나 무시할 수 없다. 이것이 법이며, 그 위에는 더 이상의 법이 없다. 그것을 변경하거나 지우거나 바꿀 수도 없다.
나를 얼마나 잊었는지!
계명은 이념이나 인간,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다.
계명은 열 개이며 기록되어 있다. 그것을 바꾸는 자는 파문당할 것이다..
이 순간의 발전으로 인해 너희는 내 말씀을 버리고, 일부 성직자들이 순종하지 않게 되면서 교회를 분열에 가깝게 만든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준비하라!
나를 자칭 나의 자녀라고 부르지만 나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내 말씀을 생략하고 계명과 성례전을 없애 새로운 종교를 탄생시키려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그것은 완전한 타락이며 나와 어머니를 버리는 것이다…. 그들은 신조를 부정할 것이고, 주기도문이 변형될 것이다.
백성들아 조심하라! 이것은 내가 아니다!.
너희를 속이고 악과 반그리스도에게 조금씩 더 가까이 데려가려고 한다. 나의 자녀들이 눈에 띄지 않게 지나갈 수 있도록 말이다.
백성들아, 반란은 진행되고 있고 전쟁은 영토를 계속 점령하고 있으며 새로운 국가들이 연루된다. 폭력은 확산된다.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아르헨티나를 위해 기도하라. 사람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혼란 속에서 권력의 희생자의 생명을 앗아간다. 아르헨티나는 기도해야 한다.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기도를 해라. 기근은 커지고 역병이 형제들의 고통으로 표시된 손에서 퍼져나간다. 다시 한번 격리가 시행된다.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기도를 해라. 아메리카는 떨리고 있다. 그러면 유럽을 떠나는 사람들의 땅이 될 것이다.
내 백성들아 기도해라, 죄인들을 위한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모님께 보호를 청하여라. 어머니께서 너희를 깊은 침묵 속에 보존하실 것이다.
내 백성들아 기도해라,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을 지켜라. 진심으로 기도하면 응답받을 것이다.
자비를 베풀고 신의 보호와 나의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과 그의 군단들의 수호에 대한 믿음을 유지해라.
두려움 없이,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으로 나에게 와라.
절망하지 마라, 나는 내 백성과 함께하며 그들을 혼자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축복을 받아라.
너희 예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SPLITTER%%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믿음 안에서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극심한 슬픔으로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았다....
이 신성한 부름 동안, 그는 나에게 거의 모든 땅의 인류가 기근에 시달리고 그들이 "모두를 위한 하나의 질서"라고 부르는 억압적인 속박에 빠지는 것을 보도록 허락하셨다.
나는 기근과 함께 인간 존재의 절망이 부족, 식량뿐만 아니라 의약품 및 병원 지원으로 인해 심화되는 것을 보았다. 너무나 많은 고통 가운데 전쟁이 자비 없이 진행되고 북미 두 나라가 공격을 받고 혼란이 유럽을 휩쓸고 가는 것이 보여졌다. 아르헨티나는 이 백성의 온유함이 인내심과 공격성으로 변하는 것도 보여주셨다.
그는 나에게 우리의 복된 어머니의 사랑, 그분이 당신의 자녀들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것을 보도록 허락하셨다. 그녀의 모성애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 십자가 영광과 위엄 발치에서 우리가 받은 어머니에 의해 결코 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번 부름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께서 사용하시는 단어, 매우 강력한 단어를 강조하고 싶고 모두가 그것을 고려하기를 바란다. 그 말은 "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을 경멸하고 사랑하지 않으며,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께서 그의 신성한 말씀을 통해 가르치신 반대를 선포하며 따라서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것은 성경의 다음 구절에 대해 고려해야 하며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로마서 9장 3절; 고린도전서 12장 3절; 16장 22절 및 갈라디아서 1장 8, 9절.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인류는 진정한 시련을 거치면서 더 큰 고통으로 자석처럼 끌린다.
아멘.
%%SPLITTER%%로마서 9장 3절
내가 내 형제 곧 혈족에 대하여 그리스도와 같이 끊어짐을 오히려 바랐노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성령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하지 아니하며, 어떤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이는 성령에 의해서만 할 수 있느니라.
고린도전서 16장 22절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갈라디아서 1장 8,9절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과 다르게 만일 우리나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너희에게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전에 말했듯이 지금도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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