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3년 4월 2일 일요일
내 신성한 아들과 하나가 되어, 너희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항상 형제들에게 빛이 되라. 이번 성주는 큰 영적 이익이 될 것이다.
종려주일 –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하는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메시지

내 깨끗한 마음을 가진 사랑하는 자들아, 성주가 시작되면서 너희를 초대한다:
내 신성한 아들과 발걸음마다 함께하며 충실한 제자가 되어 영적으로 내 신성한 아들과 가장 깊이 하나가 되라. 마치 이번 성주가 마지막인 것처럼 평화롭게..
내 신성한 아들과 하나가 되어, 너희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항상 형제들에게 빛이 되라. 이번 성주는 큰 영적 이익이 될 것이다.
은총의 순간들을 살아라…
원한다면 영적인 충만감을 누리는 순간들을 살아라….
회개하라! 지금이 때다. 나중에 말고, 기다리지 마라….
너희가 사는 안에서 무한한 자비의 거대한 축복을 누리고 그것으로 양육받고 모든 인류에게 선함으로 가득 찬 그 무한한 신성한 자비의 살아있는 반영이 되라.
각자의 내면으로 들어가 개인적으로, 그리고 너희는 신성한 자비로 봉인되었음을 주장해야 한다. (요한복음 6장 27절; 에베소서 1장 13-14절; 고린도후서 1장 21-22절) 사건의 정점에 이르러 삼위일체께 충실하고 이 어머니가 너희를 인도하게 하라..
내 자녀들의 영성은 너무나 가난해서 하루 종일 그들을 만족시키는 물질주의 속에서 살아가며 신성한 아들의 자비의 샘에서는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샘이 쏟아질 때 목마른 자들이 이익을 얻고 마시면서 기적이 시작된다:
불순종하는 사람은 더 순종적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더 현명하다….
교만한 사람은 더 겸손하다…
거만스러운 사람은 온화하다….
믿지 않는 자는 변화하여 믿는다….
이것은 그들의 인간적인 에고의 영역에서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진 전략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 신성한 아들이 고통의 순간에 들어간다. 인류의 죄를 위해 무죄하게 자신을 바치는 이의 진정한 고통이다.
주의 깊게 보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부주의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길을 찾고 가는 사람들로부터 위험에 처해 있다 (잠언 4장 20-27절).
너희는 자신의 오류에 사로잡힐 위험에 처해 있다. 내 신성한 아들의 자녀들은 자기 방치와 거짓의 아들에게 집착하는 것에 직면하여 개인적인 믿음을 증명할 시험 (야고보서 1장 12-15절) 에 들어간다.
자연은 그 힘으로 백성을 계속 채찍질하고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땅이 격렬하게 흔들리고 바닷물이 떨리며 해안 국가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이 정화 속에서 인류는 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받는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버지의 집이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내 모성적인 마음속에 너희를 간직하고 있다.
엄마 마리아
가장 순수한 아베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가장 순수한 아베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가장 순수한 아베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들아: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지난 몇 년 동안 천국에서 주신 다음 메시지를 상기시켜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2009년 4월
이 성주간 동안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라.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려 하지 않는 자들이 나를 모욕하므로, 그에 대한 보속을 해라.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려 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보속해라. 그들은 나를 경멸한다.
이 성주간 동안 일부 형제자매들의 망각에 대해 보속하고, 하늘이 존재한다면 인간이 만들어내는 고통 또한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인간에게 완전한 방종을 허용하는 것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모두 구원받았다"라고 말하는데, 그래, 너희는 구원받았고, 나는 내 십자가에서 너희를 구원했고, 너희 모든 이들의 죄 때문에 고통받았지만 회개하지 않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나의 집을 누리지 못한다. 그것은 나 때문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자유 의지로 자신을 벌하는 때문이다.
대천사 미카엘
종려주일, 2019년 4월 14일
성주간은 하느님 자녀들의 대다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것은 망각된 것이며, 휴가를 가고 죄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기회는 즐거움의 기회가 된다.
인간이 제정신을 유지하려면 이 기념일에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신성한 사랑을 드러내시는 순간마다 굳건히 머물러야 할 기회를 발견할 것이다. 그 사랑은 인간이 자신의 양심과 교감하고 자신의 죄의 현실을 스스로 깨닫는 순간에 후회하게 될 것이다.
우리 주이자 왕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죽음 그리고 부활의 가치를 경시하는 것은 계속해서 인간을 악마의 목표인 영적 대참화로 끌고 간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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