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3년 11월 3일 금요일
얘들아, 매일매일의 모든 행동과 일에서 기도하는 영혼이 되어라. 내 신성한 아들의 거대한 포도원에서 위대한 노동자가 되어라.
2023년 11월 2일에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지극히 성스러운 동정녀 메시지

내 깨끗한 마음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축복은 너희 안에 끊임없이 머물러 있다.
너희 자신을 성령께 봉헌하고 (1) 그분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은총 상태를 유지하라고 부른다. (요한복음 14:16-18; 고린도전서 3:16; 에베소서 4:30)
연민과 자비를 베풀면서 내 신성한 아들의 사랑을 너희 안에 잠재적으로 유지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말씀이 감사히 받아들여져 너희 길을 밝혀줄 것이다.
이 어머니는 지금 바로 모든 인류에게 긴급한 호소를 보내고, 일반적인 인류에게 다가오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인식하도록 간청한다. 너희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처럼 인도되고 있으며 고통의 순간에 두려움이 믿음을 잃게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영혼의 적이 원하는 것이다.
눈을 뜨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지 않는 자는 인간의 완고함의 열매이다...
고통은 쓰여져 있고 인류가 그것을 막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더 큰 세계 무대에서의 고통과 배신 그리고 위협에 또 다른 참여자가 되어 결국 더 많은 전쟁으로 끝났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준비하라. 어둠은 인간의 피조물 마음속에 남아 있으며 그곳에서 지구 자체로 옮겨간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를 해라. 인류는 세계를 정복하려는 테러 집단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해라. 나는 너희에게 "후회와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를 호소하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보상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기도는 심화되고 적극적이어야 하며, 굶주린 자들과 음식을 나누고 궁핍한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형제자매에게 증거자가 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얘들아, 매일매일의 모든 행동과 일에서 기도하는 영혼이 되어라 (2) 내 신성한 아들의 거대한 포도원에서 위대한 노동자가 되어라, 그곳에는 뛰어난 피조물이나 형제자매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없고, 내면의 침묵 속에서 단지 위대한 영웅들만 있을 뿐이다.
지구는 불확실성의 땅이며 안전은 알 수 없을 것이다. 약간의 순간 후 더 많은 국가들이 악의 힘이 인류에게 큰 신성모독으로 쏟아지는 전쟁 무대에 들어선다.(3)
빠르게 확산되는 질병 속에서 내 아이들아 믿음을 잃지 말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을 각자의 인간 피조물에 대한 자신감으로 유지하라. 내 아이들은 강하고, 흔들리지 않고 단호하며 진정한 신성한 아들의 자녀가 되는 축복의 보증을 유지한다.
국가를 위한 가장 큰 보호는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삼위일체의 전능하신 위대함을 믿고 개종된 사람들이어야 한다.
기도를 해라 아이들아, 거대한 홍수와 지진으로 고통받을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기도를 해라 아이들아, 내 신성한 아들의 마음의 불꽃이 너희 안에 타오르고 있도록 기도해라.
기도를 해라 아이들아,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모든 사람과 인류의 개종을 위해 기도해라.
얘들아, 넘어지지 않도록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사랑하는 내 깨끗한 심장의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마리아 엄마 님
지극히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 죄 없이 잉태된 분
(1) 성령에 관한 책 다운로드
(2) 기도문에 관한 책 다운로드
루스 데 마리아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 무한히 감사드리며, 특히 오늘 우리의 어머니께서 인류에게 심각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사용하시는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나셨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현재 전쟁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큰 배신이 다가오고 있다..."
몇 년 전에 주신 메시지들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2017.10.06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내 교회가 소유한 유물들이 모욕을 주기 위해 가져가려고 한다. 이 때문에 나는 이전부터 그 유물을 구하고 지금 당장 귀하게 여기라고 요청했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 흔적도 남지 않을 것이다.
지극히 성스러운 마리아 어머니
2015.01.31
인류는 대다수가 알지 못하는 힘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다: 통치자들이 따르는 가족 집단으로, 그들의 명령을 따른다. 이들은 제3차 세계대전이 빨리 일어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다. 그들 중에는 내 아들의 교회를 반대하며 로마 교황청의 계층 구조와 세상과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에 침투하여 모든 분야에서 인류를 지배하려고 하는 프리메이슨도 있다.
아멘.
성령께 드리는 봉헌
(루스 데 마리아, 2021년 5월에 영감을 받음)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님,
간청합니다 와주소서, 나는 당신에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내 안에 계신 것을 알고 있지만 그렇게 신성한 사랑에 응답하지 못했습니다.
이를 알면서 오늘부터 나의 삶을 당신의 가치 있는 성전으로 봉헌하고자 합니다,
나를 당신에게서 멀어지게 했던 감각들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오세요, 성령님, 내 안에 거하소서.
와주셔서 나의 삶을 정리해주십시오 간청드립니다.
내 자유 의지는 좌초되었어요.
그리고 당신이 제 삶의 키가 되어주셔야 해요, 당신께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님, 나의 자유 의지를 당신께 맡깁니다.
오늘부터 이제는 당신께서 저를 인도하시고 정의로움으로 이끌어 주소서.
제 육체적이고 영적인 감각을 정화하여 제가 빛이 되고 어둠이 되지 않도록 하소서.
오 성령님,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오세요.
저는 당신께 저 자신을 맡깁니다, 타락한 자존심과 함께, 짓밟힌 인격과 함께, 공허한 교만함과 함께, 제 무능력함을 모두 드립니다.
겸손히 당신의 신성 앞에 납평합니다.
제가 당신을 거역했음을 알고 있으며, 탕자의 아들처럼 당신께 옵니다.
오 성령님,
저는 제 인간적인 자아에 대한 종속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당신의 사랑으로 저를 다스려 주소서.
성령님, 당신께 저 자신을 바칩니다.
악을 거부하고 그 속삭임을 물리칩니다.
성령님, 당신께 저 자신을 바칩니다.
그리고 당신과 함께 밤샘기도를 드리기 위해 제 등불을 밝힙니다.
이 내밀한 방 안에서
오직 당신과 제가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