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6일 화요일

믿음 안에서 확고히 서서 세상보다 그리스도와 더 가까워라.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2023년 1월 15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신 메시지

거룩한 삼위일체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인류의 행함과 작용을 깨우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여왕이신 어머니님의 가르침에 계속 순종하라..

내가 인류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하느님 사랑의 공허함을 발견하고 대신 인간 피조물의 마음속에서 왜곡된 개념의 사랑을 발견한다. 모든 인간 피조물의 마음을 지배해야 할 것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진정한 사랑이다 (1).

그들은 사랑이 부족하며, 신성한 사랑에 대한 희미한 생각을 유지하면서 세상적인 사랑 속에서 살아가며, 방탕함은 주요 양념이다. 그들은 악마가 인간 피조물의 귀에 속삭이는 암시에 잠겨 신성을 잊었다.

인간 피조물 안에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이 다스리지 않는 한, 그들은 계속해서 부스러기로 살아가며 무엇을 소유하지 못하는 것을 찾아 헤매는 그림자가 될 것이다..

너희는 각자의 행동과 행실에 근본적인 변화 없이는 감당할 수 없는 영역으로 들어섰다. 너희는 전쟁의 맹공 속에서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어려운 시기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2), 이는 국가를 지배하는 자들의 주요 목표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

새로운 나라들이 전쟁 진격에 동참하고 있다. 너무나 많은 인간 피조물의 죽음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여왕이신 어머니님께 큰 고통을 안겨주며, 신성한 손길만이 강력하게 권력을 휘두르는 자들의 야망을 막으실 것이다. 그들은 세상 인구의 상당 부분을 근절하고자 한다.

너희는 자유로운 행위와 작용에 제한될 것이다..

질병이 왔고, 그와 함께 여러 나라에서 한계가 부과된다. 그러므로 지금 너희 자신을 준비하라!.

물질적으로 준비할 수 없는 자들은 믿음을 지니라. 우리 여왕이신 어머니님께서 기절하지 않고 계속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가져다주실 것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더 많은 인간 피조물이 사랑의 신성한 신비에 침투하고 구원을 얻도록 기도하라.

기도하라, 인류는 다시 고통을 알게 될 것이다.

자연의 힘으로 인해 너희는 계속해서 재앙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므로 기도하라.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멕시코가 떨리고 있다.

어둠이 다가오고 있다.

믿음 안에서 확고히 서서 세상보다 그리스도와 더 가까워라.

기절하지 않고 기도하라.

나의 축복을 받으라.

성 미카엘 대천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1) 사랑에 대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가르침: 막. 12:30-31; 루가. 6:35; 요한. 13:34-35; 요한. 15:9-10; 베드로전서. 1:22; 요한일서. 3:18 ; 요한일서. 4:7-8; 고린도전서. 13

(2) 전쟁에 대해서는... 읽어보세요

루스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대천사 미카엘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기대되는 것들의 심각성을 깨닫게 하고, 동시에 구원 역사 안에서 우리 각자가 가진 책임에 대해 반성하게 합니다.

땅이 계속 흔들릴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극심한 변화가 있을 것이며 자연이 인간의 반응을 위해 일어났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하나님께 "예"라고 말하는 인간 존재들의 일부가 되어 믿음을 키워나가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