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사랑으로 존재하라, 성삼위일체는 곧 사랑이다.

2024년 10월 10일에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대천사 미카엘의 메시지.

거룩한 삼위일체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보호는 너희 각자 안에 있다.

나는 성삼위일체 이름으로 경고하기 위해 왔다..

회개로 돌아오라고, 기도하라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준비하여 받아들이라고 부른다.

사랑으로 존재하라, 성삼위일체는 곧 사랑이다 (요한 1서 4:7-9 참조). 각자는 자신의 행동과 행위에 집중하고 깨달아야 한다. 왜냐하면 악한 자가 인간의 욕망, 마음, 생각, 그리고 마음에 공격하여 그들을 타락시키려는 속임수에 저항하는 것은 이 모든 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다시 날아오를 수 없도록 진흙 속에 가두어 둔다.

거룩한 삼위일체의 자녀들아, 너희는 경고에 직면하고 있다: (*) 하늘에서 빛이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그것은 그림자까지 비출 것이다. 그러고 나서 이 엄청난 사건으로 흔들린 후 침묵이 찾아오고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이고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은 너희 각자가 자신의 양심 앞에 서서 행동과 행위를 검토하게 되는 하느님의 침묵 속에 있을 것이다, 심지어 원하지 않더라도.

이 신성한 자비의 행위는 온 인류를 위한 회개의 기회이다. 이러한 신성한 자비 앞에서 너희 안에서 내면의 변화를 결심하라; 그리고 죄를 검토하겠지만, 하지 못한 선행과 받기를 거부했던 선행을 바라보며 고통스러워할 것이다.

내면의 변화를 추진하는 확고한 목적 (요한 1서 1:8-10 참조) 은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보물이다..

거룩한 삼위일체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는 자연의 공격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

거룩한 삼위일체의 자녀들아, 너희는 예상치 못한 폭풍우를 일으키고 미국과 유럽에서 다양한 기후를 유발하는 태양 방사선으로 고통받을 것이다. 여러 나라에서는 전기가 없게 될 것이며 물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인류에게 재앙이 되고 있다.

인간의 존재는 시험에 통과했다고 느끼고 아버지 집의 발표를 비웃지만, 시선을 돌리면 이미 발표된 것을 바라본다. 허리케인이 계속되고 너희를 놀라게 할 대기 현상이 이어질 것이다.

거룩한 삼위일체의 자녀들아, 기도하라, 미국과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그들은 자연으로 고통받고 있다.

거룩한 삼위일체의 자녀들아, 중미 지역을 위해 기도하라, 특히 온두라스와 과테말라를 위해 기도하라.

거룩한 삼위일체의 자녀들아, 남아메리카를 위해 기도하라, 질병이 다가오고 있다.

거룩한 삼위일체의 자녀들아, 전쟁은 계속해서 격화되고 있다.

거룩한 삼위일체에 불복종하여 너희를 기쁘게 하는 쾌락과 방탕함과 죄로 주어진 이 세대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그들은 성삼위일체가 요구하는 것에 반대하는 데 만족한다.

나는 너희에게 식량을 비축해 두라고 초대하지만, 무엇보다도 믿음 안에서 확고하게 서서 각자 맡겨진 사명에 있어서 삶의 절정에 도달하는 데 성공하도록 한다..

기도하라, 성삼위일체와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께 기도하고 신성한 뜻이 그러하다면 너희에게 닥쳐오는 공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라.

인류에게 오는 모든 것이 거룩한 삼위일에 의해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인간의 존재로 인해 발생한다.

쉬지 않고 기도하고 신성한 청원을 경멸하는 자들을 위해 보상하라.

너희 각자는 개인적인 사명을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며 발견해야 한다.....

다른 이들은 알고 있지만 경멸하네.....

어떤 이들은 신의 뜻을 갈망하고, 또 어떤 이들은 거부하네.....

언제 어디서든 우리는 너희를 악으로부터 지키는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서 그것을 완수하노라.

신성한 보호의 안전함을 유지하며 선의 존재가 되거라.

축복한다.

대천사 미카엘 성인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 경고에 대한 계시, 읽어보거라....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사랑하는 대천사 미카엘 성인께서 과장하지 않도록 내면 생활을 돌아보라고 경고하신다. 또한 공기, 물, 증가하는 지진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라고 부르신다. 대천사 미카엘 성인은 우리가 알지도 못할 수도 있는 다가오는 질병에 대해 경고하신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개인적인 사명에 대해 생각해보자; 그것은 기도하고 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보상하는 것일 수 있으며 이것은 위대한 사명이 될 것이다. 너희의 사명은 전파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이것 또한 또 다른 위대한 사명이거나 하느님의 사랑을 형제자매들에게 증언하는 것이 될 수도 있는데 이것 역시 위대한 사명이 된다. 맨 뒷줄에서도 우리 모두는 완수해야 할 위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다. 신성한 뜻을 계속해서 이루도록 성모 마리아께 도움을 청하자.

형제자매 여러분, 인간 존재를 괴롭히는 요소들에 주의를 기울이거라.

대천사 미카엘 성인과 그분의 천상 군대가 매 순간 우리를 도와주시도록 기도하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