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너희는 너의 취향이나 쾌락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 배우도록 해야 한다.

2024년 11월 12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대천사 미카엘 메시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들아, 아버지의 집안에서 축복을 받으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삼위일체와 그리고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에 의해 영생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았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라.

지금이 때이다, 다른 때는 아니다....

각자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할 때가 되었다: “영과 진리로 그를 예배하라...” (요한복음 4:23-24 참조)

너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라 신성법에 불순종하여 행했던 모든 것, 잘못된 행동과 실천(제1 요한서 1:9; 사도행전 3:19-20 참조)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리고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가 너희에게 맡기신 임무에 대한 불순종.

곧은 길을 걸어라! (잠언 4:26 참조). 너희는 인류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게 될 만큼 자신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뿐만 아니라, 각각이 영적으로 준비하고 나의 천상 군대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고 하나님의 사자를 받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지금까지 아무도 보지 못했던 그분은 우리가 길 위의 동반자로서 안전한 손에 넘겨줄 때까지.

눈은 있지만 보지 못한다! 미리 발표되었던 재앙이 일어나지만 무시하고 있다. 인류는 기술을 사용하여 자기 형제를 해치는 동일한 사람 때문에 고통을 계속할 것이며, 동시에 동일한 요소가 지속될 것이다....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께서 그것에 눈물을 흘리신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이들아:

너희는 너의 취향이나 쾌락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 배우도록 해야 한다.

인류는 이미 살아가고 있고 증가하고 있는 엄청난 위기 앞에서 큰 인간적인 고통을 바라볼 것이다.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의 아이들아:

강렬한 순간과 결정에 직면하여 영적으로 강해져야 한다, (제1 고린도서 16:13 참조) 반그리스도와 군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이들아, 기도하라, 이 나라들은 심각하게 고통받을 것이다: 독일, 벨기에, 쿠바, 네덜란드 그리고 폴란드.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이들아, 기도하라, 질병이 이미 도착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돌연변이가 많을 것이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이들아, 실험실에서 나온 질병들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과학자는 동물에 대한 실험실 테스트를 중단해야 한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이들아, 파나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온두라스, 멕시코 그리고 플로리다를 위해 강하게 기도하라; 유럽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이들아, 기도하라, 지각판이 움직이고 너희는 고통받고 격렬하게 흔들린다. 엄청난 강도의 지진이 발생한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드의 아이들아, 경계하라, 뎅기열 출혈열이 지구상에서 증가하고 있다. 기도하고 준비하라!

우리의 여왕이자 어머니의 아이들아, 땅은 천상의 물체에 의해 위협받고 있으며, 이것은 기도의 시간이며 보상의 시간이다!

주의를 기울여라,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드의 아이들아:

회개하시오!

인류가 회개를 위해 자신을 바치는 것이 긴급합니다..

나의 천상 군대는 끊임없이 너희를 보호하노라. 이 보호에 감사하며 삼위일체를 끊임없이 경배하시오; 너희의 행실과 행동이 인간적인 것보다 신성한 뜻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시오.

무슨 일이든 귀 기울이고 조심하시오.

내가 너희를 축복하노라.

하나님과 같이 누가 있으랴, 하나님과 같은 자는 없도다!

대천사 미카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대천사 미카엘은 이 땅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우리에게 가져다주고, 우리가 스스로를 직면하게 하고 우리의 행실과 행동으로 하여 묵상하고 변화하기로 결심하도록 하노라.

이번 세대에 얼마나 많은 일이 다가오는지 경고받았으니…

그리고 믿지 않고 듣지도 보고도 알지 못하느니.

형제자매 여러분, 올해 10월 6일의 메시지에서 우리는 이 땅에 있는 악마들에 대해 경고를 받았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적지근할 수 없다.”

고통이 인류에게 왔으니 육체적으로나 영적으로 그러하도다. 물은 계속해서 인류의 재앙이며 갑자기 닥쳐 도시와 나라들을 거친 바다처럼 만들고 있느니라. 물과 바람은 괴물이 되어 변하고 있노라. 유럽을 위해 기도하기를 그치지 말자.

형제자매 여러분, 플로리다에서 일어난 일을 보았는데 예상했던 규모는 아니었지만 기도가 있었도다! 이제 스페인은 발렌시아의 이 끔찍한 비상사태와 또 다른 도시에서도 경험하고 있느니라.

형제자매 여러분, 두려움이 생기도록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함이니라.

영원히 하나님께 존영과 권능과 영광을!

지극히 거룩하신 우리 어머니님, 찬미받으소서.

대천사 미카엘께서 악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소서!

그리고 우리 여왕이자 어머니님의 면류관 심장으로 이끄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