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얘들아, 너희에게 아주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평화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단다, 그래야 다가오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테니까.
2024년 12월 16일 루스 데 마리아에게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깨끗한 마음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여라.
너희는 나의 신성하신 아들의 가장 사랑스러운 자녀들이란다.
나의 신성한 아드님의 탄생 날이 다가옴에 따라, 너희가 행해왔고 나의 신성한 아들에게 기쁘지 않은 일들을 부분적으로 보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인간 존재에게는 목적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가 매우 어렵다. 어머니로서 오늘부터 시작하라고 부탁한다:
성격이 강한 너희라면, 너희의 성격을 바꾸도록 노력하고 감정에 휩쓸려 자만심에 빠지거나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해라.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해 의견을 말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삼가고 침묵을 바쳐라.
형제자매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하는 너희 아이들아, 이제부터는 더 이상 그러지 말고 악마를 잠재우도록 해라. 그 악마는 너희를 개인적인 행동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는 형제자매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개성이나 취향을 사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 영혼의 구원에 반대되는 방식이 아니라면 말이다.
각자는 자신만의 길을 가지고 있고 이제부터는 모든 곳에 평화가 넘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 세대에게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평화가 사라지는 곳에는 영혼의 적이 들어와서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마음속 편안함을 훔쳐 가기 때문이다. 악의 목적은 분열이고 너희는 어디에 있든 분열을 허용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얘들아, 너희에게 아주 힘든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평화로운 존재가 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단다, 그래야 다가오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테니까..
음식을 절제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해라. 너희에게 흔히 기쁨을 주는 음식들을 박탈함으로써 평화로운 존재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금식할 수 없는 사람들은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금하거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것을 금하라; 매일 하는 일을 금하고 그날은 하지 마라.
얘들아,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해 영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가오는 것 속에서 살아남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내 깨끗한 마음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란다.
과학자들의 세력이 여러 측면에서 연합하여 다양한 구석으로부터 인류를 공격하고 있다. 악은 배신당할 것이고 결국 내 깨끗한 마음이 승리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악은 이 세대에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일으키려는 열의와 함께 사악한 속임수를 사용할 것이다.
아이들아, 멈추지 않고 빠르게 퍼지는 질병이 큰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기도해라.
아이들아, 기도를 해라. 천체 태양이 인류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아이들아, 기도를 해라. 땅이 계속 강하게 흔들리고 있으니 서로 위해 기도해라.
아이들아, 기도를 해라. 원소들이 힘을 가지고 오고 너희는 전에 본 적 없는 현상을 보게 될 것이다.
원소들은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고 큰 강한 힘을 보여준다. 땅, 물, 공기, 불은 위대하고 알려지지 않은 재앙이 될 것이니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강력한 통치자들이 몰락하고 거리의 나의 아이들은 정의를 외칠 것이다. 집에 머물고 평화가 돌아오도록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은 무한히 자비로우시며 너희를 보호하시니, 그분의 보호에 합당해야 한다.
인류는 큰 위험에 처해 있으며 영혼 구원을 위한 영적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Cf. 에베소서 6:11-13; 베드로전서 5:8-9).
천상의 군대는 너희를 지키기 위해 경계하고 있으며, 수호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니 회개로 나아가도록 하라.
인류는 현재 악의 세력과 선의 세력 사이에 존재하는 큰 영적 투쟁을 인식하지 못한다.. 이것은 영혼을 위한 전투이다. 너희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은 그 영혼을 위한 전투 때문이다.
악마는 분노하며 끊임없이 하느님의 백성을 공격한다..
내 자녀들 중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잘못된 길로 헤매고 악에 의해 압박받으며 행동할 수 없거나 스스로 행동하지 못하는지, 그들은 자신이 빠진 큰 오류를 보게 될 것이다!
어서 와라 아이들아,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은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 너희를 기다리신다. 겸손하고 용서하며 계속 나아가라고 부른다 (Cf. 마태복음 6:14; 마태복음 18:21-22).
와라, 나는 중재자이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을 향해 나아가라.
마리아 엄마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한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이 부름에서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하시며 우리가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한 올바른 지침을 주십니다.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회개로 나아가는 길에 변화가 없다면 계속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명확하고 정확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남겨주셨다; 우리는 이웃을 사랑해야 하며, 자신의 취향이나 생각, 삶의 방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너무 많은 제약이 따르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을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있으므로 형제자매들이 자신과 같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지는 않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자신처럼 바꾸도록 할 권리가 없다. 형제자매들이 그리스도를 알게 돕는 것과는 다르며, 형제자매들에게 우리가 좋아하는 모습이 되라고 요구하는 것은 또 다른 것이다.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인류에게 다가오는 것에 주의하라고 부르십니다. 그녀께서는 계속될 지진에 대해 경고하시며 원소들에 주의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들은 인간 피조물들에게 분노를 쏟아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알지 못했던 원소의 측면을 보게 될 것이며, 지금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녀께서는 인류가 살아가고 있는 순간을 강조하시는데, 신성한 도움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핵전쟁이 진행 중이며 많은 형제자매들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그들은 어떤 일에도 믿음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너무나 많은 형제자매들을 무지 속에서 죽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계속 살아가는데, 우리는 “빙산의 윗부분”뿐만 아니라 “핵 빙산의 절반”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그들이 믿기만 한다면, 믿고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핵전쟁의 대참사에 대해 인지하며 전쟁이 중단되도록 간청한다면 어쩌면 멈출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인간 피조물들은 공기와 함께 움직이는 분노와 함께 살아가며 전쟁의 불꽃을 꺼뜨리고 싶어하지 않는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이 세대의 마지막 때를 살고 있고 천상의 법정이 우리를 보호하고 있어. 왜냐하면 이번 전쟁은 위험한 무기로 하는 전쟁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영적인 뿌리를 가지고 있거든. 이 전쟁은 영혼을 위한 것이니, 그 무엇보다 먼저 영혼을 구원해야 해.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모두 영혼을 구해라. 진정한 삶은 여기에서 살지 않으니까.
아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