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3일 토요일
서로 잘 지내고 우리와 함께 기쁨으로 살아라.
- 메시지 No. 223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다른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단다, 오직 그렇게 해야만 서로 생각을 나누고 함께 이야기하고, 우리의 말씀을 퍼뜨리고,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가장 소중한 자녀들이 항상 혼자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사람은 교제를 위해 창조되었고 동료 인간과 (말로) 교류하기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너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다가가게 되는 하나님의 아이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것이다.
스스로 고립시키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만 관심을 두는 사람들은 곧 혼자가 될 것이고, 그것은 네 영혼에 좋지 않다.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우리와 항상 연락을 유지해라. 너희는 살기 위해 창조되었으니 그걸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은둔 생활은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몸과 마음의 완전한 고립 속에서 완전히 혼자 있는 것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된다. 우리의 자녀들 중 진정으로 그렇게 부름받은 사람은 극소수이다.
그러므로 삶을 즐기고 서로 교류해라. 일상생활에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들고 의무로부터의 이 "휴식 시간"을 즐겨라. 기분이 좋을 때 우리에게 오너라, 우리의 성스러운 장소나 우리가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곳으로 가서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 즐기거라.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를 위해 설계하신 것이다: 그분과 사랑과 믿음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살아가도록, 기쁨이 네 마음을 상쾌하게 하고 하늘의 아버지를 향한 충실함과 경건함을 갖게 하도록.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서로 잘 지내고 우리와 함께 기쁨으로 살아라. 그러면 너희 삶은 다시 아름다워지고 부담도 더 쉽게 견딜 수 있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네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
"아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웃을 잘 대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도 잘 대하지 않을 것이다.
이웃의 발밑에 밟는 자는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발밑에도 밟는다.
그러므로 서로에게 친절하고 사랑, 기쁨, 감사와 존경을 베풀어라.
그렇게 하면 너희도 하나님 아버지께 선물을 드리게 될 것이고, 그분, 전능하신 분께서 너희를 잘 보상하실 것이다.
그러니 친절하고 충실하며 경건하게 살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그분에게로 이끄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십시오.
네 사랑하는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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