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1일 금요일

너의 유일한 구원은 나의 아들이다!

- 메시지 No. 304 -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너희 성모인 나는 너희와 전 세계 우리 자녀들에게 이것을 말하기 위해 왔다: 때가 어려울 것이니 믿어야 한다. 나의 거룩한 아들에 대한 믿음이 너희를 도우고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기쁨을 주고 가장 필요할 때에도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내 아이들아. 회개하라, 왜냐하면 예수님을 찾는 자만이 이 시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께 충실하고 그분을 바라보고 사랑하며 신뢰하고 살아가라 - 그래, 내 아이들아, 너희는 그분을 위해 살아라,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를 위해 사셨고, 그분을 위해 사는 자, 즉 삶의 최우선순위에 그분을 두는 자이다. 그분을 위해 살아가는 자, 즉 삶에서 가장 먼저 그분을 생각하고 신뢰하며 바라보고 믿고 가르침에 따라 사는 사람은 큰 행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그의 인생에는 기적이 일어나고 주의 영광이 드러나 그에게 주어질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의 유일한 구원은 나의 아들이다! 그분께 달려가라! 사랑하라! 요청하라! 믿으라! 그리고 함께 살아라! 그러면,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떤 시간도 너무 어려울 것이고, 어떤 짐도 너를 압도하지 못할 것이며, 아무것도 너를 "쓰러뜨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예수님과 함께 있고 예수님은 모든 순간에 너와 함께 있으며, 매 상황마다 그리고 네가 그분을 필요로 할 때 언제나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린 아이들아, 그분을 부르라, 그러면 그분이 오셔서 너와 함께 위로해주고 무슨 일이 일어났든 달래주실 것이다.

그분은 네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시고 요청할 때마다 항상 곁에 계실 것이다.

그렇게 하라.

하늘에 계신 너희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

"내 아이들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예수이며, 나를 믿는 사람, 나를 사랑하고 예스라고 말한 사람과 항상 함께 있다. 보지 못하거나 듣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하더라도 나는 너와 함께 있고 보호의 손을 뻗어 너를 감싸고 있다.

특히 중요한 순간, 특별히 나에게 부르짖는 순간에는 나의 임재가 나타날 것이다. 즉, 내가 거기에 있을 것이며 개입하여 도울 것이고 네 존재감을 느끼거나 내 도움이 필요할 때 옆에 있어 너를 위해 행동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항상 성령을 불러라, 왜냐하면 대화를 인도하는 그분이고, 평안하게 해주는 그분이며 사랑을 가져다 주는 그분, 파도를 잠재우는 그분이기 때문이다.

믿고 신뢰하라! 그분과 함께라면 가장 큰 원수에게도 마음속에 사랑을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괴롭히거나, 차지하거나 방해하는 모든 것을 내게 넘겨라. 내가 그것들을 대신 지고 네 영혼은 평화를 찾을 것이다.

깊은 사랑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축복으로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구원자."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가장 거룩한 천상의 아버지이며, 오늘 때가 왔다고 말한다.

하늘은 '너무 심각해질' 때 개입하여 악인의 손에서 너를 해방시킬 것이다.

네 영혼은 새로운 왕국의 영광에 들어갈 것이고, 나는 너희 천상의 아버지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대한 너의 충실함에 대해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너희 천상의 아버지.

모든 존재의 창조주."

"아멘, 내 아이들아. 이것을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