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이번 크리스마스에 나에게 온전히 헌신하고 지금부터 나와 함께 완전히 살아라!
- 메시지 번호 383 -

내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딸아, 잠시 앉아서 내가 세상에 전할 말을 들어봐: 너희 예수 나는 마음을 열고 나를 받아들이는 각자에게 나의 사랑으로 선물을 줄 것이다. 그들을 인도하고 치유하며 돌볼 것이지만, 그는 완전히 굴복하여 자신을 온전히 내게 맡겨야 한다, 그의 예수가.
내 아이들아. 스스로를 온전히 나에게 맡기는 사람은 고통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혼은 이미 나에게 맡겨졌고 나는 그것을 지키고 정화하고 치유하며 높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 거룩한 예수를 위해 온전히 자신을 바쳐라, 왜냐하면 나의 자비는 모든 죄를 용서할 것이다. 나의 선함은 너희를 돌볼 것이고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 넘칠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는 예수께 헌신하고 순종하며 온전히 자신을 맡겨라, 그래야 내가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 위에서 기적을 행할 수 있고 너희의 기쁨은 크고 놀라운 것이 될 것이다.
너희 마음은 나의 거룩한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되고 걱정거리는 사라질 것이다. 악한 자는 모든 영혼, 특히 나에게 가장 가까운 영혼을 훔치려고 너를 노리고 있지만 더 이상 너에게 힘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내 보호 아래 있고 내 보살핌 안에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해도 마귀가 지속적인 해를 끼칠 수 없다.
내 아이들아. 스스로를 온전히 나에게 맡겨라! 너희 삶,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모든 일을 나에게 순종하고 헌신하라! 그러면 천국의 조각이 이미 너 안에 거할 것이고 주님의 신비를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너희에게 계획하신 일에 점점 더 관여하게 될 것이고 마음속에는 큰 기쁨을 품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나에게 온전히 헌신하고 지금부터 나와 함께 완전히 살아라.
사랑한다, 나의 아이들아. 곧 아버지가 너희에게 나를 보내실 것이다. 왜냐하면 종말이 가까웠고 마귀의 날은 이제 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굳건히 버텨라 그리고 내게 와라.
사랑하는 예수님.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구원자. 아멘.
"내 아들이 말씀하셨다.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라, 왜냐하면 굴복하고 헌신하며 자신을 그분께 맡기는 사람마다 특별한 은총을 내릴 것이다." 그렇게 하라. 너희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아버지. 아멘.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거라! 성탄절 다음 날은 이 메시지를 위한 아름다운 날이다/였다. 아멘. 너희 천상의 어머니.” “그렇게 하라." 하나님 아버지는 미소 지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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