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이렇게 변화를 만들어내는 거야!
- 메시지 번호 411 -

내 아이들아. 너희 성녀 테레사가 오늘 너희에게 나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너희 자녀들은 고통받고 있어, 비록 네가 보이지 않더라도 말이다.
학교의 강요와 교리 그리고 압박이 그들의 어린 영혼에 무겁게 느껴지고 있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고, 가족 안에서 가장 작은 아이들이 고통받는다.
아버지와 우리 성인들에게 위로를 구하고, 우리는 와서 치유해 줄 것이다. 하지만 내 자녀들아, 이제부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 매일 우리에게 기도하고 세상의 모든 아이들, 그들의 부모 그리고 모든 가족들을 위해 간구해야 한다.
가족 안에서, 아이들의 영혼 안에서, 너희 사회 안에서 치유를 구해야 한다. 이렇게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아멘.
감사한다, 너희의 어린 예수 성녀 테레사."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전 세계적으로. 아멘. 너희 로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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