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27일 수요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메시지 번호 666 -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기도하라고 말해주렴. 너희 세상의 평화는 깨져 있고, 큰 위험들이 잔혹한 다툼을 불러오고 있구나. 너희 모두 하나이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우리의 아버지 하느님에게서 왔지만, 너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거짓 종교에 빠뜨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예수를 찾아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아버지를 찾을 수 있다. 예수를 거부하고 부처, 무함마드와 다른 미혹된 사람들을 믿는다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하느님 아버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그의 성스러운 아들을 믿고 그분께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분이 바로 참 하나님의 아들이시니, 유일하고 거룩하시다! 그는 사람이요 또한 하느님의 아들이시다. 그리고 너희 죄의 용서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분은 아버지와 성령과 하나이신데,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것을 이해하기가 너무나 어렵구나. 믿어야 하고 신뢰해야 한다! 믿음 안에서 힘과 위로를 얻고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너희는 특별히 너희만을 위한 더 많은 기적들을 선물받게 될 것이다. 신뢰는 믿음과 함께하며 평온함과 즐거움, 그리고 평화롭고 사랑이 넘치는 마음을 준다. 그러므로 믿고 신뢰하고 -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나의 아이들아.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마음에 있는 평화가 온전한 세상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다. 그러니 너희의 마음과 세상에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렴. 감사드리고 축복한다. 깊은 사랑으로, 하늘나라에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 "오직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믿고 신뢰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사랑으로, 너희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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