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18일 수요일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 메시지 번호 884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가능한 한 빨리 나에게 돌아오렴. 내가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 하늘에 있는 네 어머니가. 아멘.
내 아이야. 오늘 아이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해주렴, 왜냐하면 그들의 회개를 통해서만 예수님을 찾을 수 있고, 여기서 세상과 단절해야만 하는데, 이 세상은 너와 네 영혼에게 많은 위험을 안고 있으며, 너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단다. 악마가 수십 년 동안 너의 마음속에 "주입해서" 죄짓는 것이 좋다고 그리고 “정상”이라고 믿게 만들었기 때문이지, 그래서 지금 대부분(아주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그것을 죄라고 인식하지 못해. 오히려 완전히 정상적이고 당연하게 느껴서 구원을 위해 매우 큰 위험 속에 살고 있단다. 왜냐하면 악마가 너에게 거짓말을 했고, 진실이 숨겨지거나 비틀리고 억압된 환상의 세계를 만들어냈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곳에는 구원 준비보다 더 많은 유혹과 즐거움이 가득하고, 악마는 교활해서 바로 그의 지옥으로 이끌거든 - 지금 시대에 사는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믿고 싶어하지 않지만) 믿지 않는 곳 말이야 – 이런 것들이 나의 자녀들아, 아버지 곁에서의 영원한 삶을 빼앗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악마를 따르는 사람은-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그에게 길을 잃게 될 것이지만, 일어나서 여기서 유혹의 세상을 버리고 예수님께 예스라고 말하고 그의 삶과 함께 살기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영광이 드러나고 행복해지고 고양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단다! 지금 회개하고 예수님께 예스라고 말해서 길을 잃지 않고 주님이신 아버지의 곁에서 영원한 삶을 얻으렴.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곧 자비가 정의로 바뀔 것이고 그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는 너무 늦어버릴 것이다. 아멘. 이루어지소서.
회개하라. 아버지께 가는 다른 길은 예수님밖에 없다. 아멘.
하늘에 있는 너의 사랑하는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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