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6일 목요일

오직 너희의 통제를 위한 열정적인 기술!

- 메시지 번호 1108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다시 편지를 쓰고 천상연합이 세상 자녀인 너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약속은 눈앞에 있다.

너희는 거짓과 악마의 방해물 속에 빠져 보지 못한다, 그는 너희를 위해 매혹, 즐거움, 놀라움, 그리고 황홀한 흥분으로 가득 찬 허구 세계를 건설했다, 이것은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너희가 파멸로 가는 길이다!

더 이상 영적인 삶을 살지 않는다! 너희는 예수님을 억눌렀다! 너희 세상에는 하나님의 계명이 있을 자리가 없다! 그리고 모두 자기 자신에게만 의롭다고 한다...! 아이들아! 이것은 올바른 길이 아니다!

깨어나라, 진실을 직시하고, 허상과 화려함에서 벗어나라, 너희를 자극하는 기술에서 벗어나라, 오직 너희의 통제를 위한 것일 뿐, 그리고 너희는 너무나 기쁘고 열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더 많은 혁신을 원하고 완전히 너희를 통제하는 최첨단 기술에 발맞추려 한다.

아이들아! 벗어나서 예수님의 팔로 달려가라! 오직 그분만이 길이며, 진정으로 너희를 채우고 축복을 줄 행복과 기쁨이다! 모든 세상적인 것들을 버려야 한다. 버리고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해야 한다!

나의 아들은 천국 가는 길이다! 그분만이 너희에게 완전한 사랑과 성취감을 주신다, 왜냐하면 오직 그분만이 진정한 사랑이며 유일하게 성부께로 인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믿지 마라, 대중을 믿지 마라, 도망자들을 믿지 마라.

우리의 부름에 귀 기울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예수님께 너희의 손을 내밀어라! 그분께서 오셔서 임박한 새로운 왕국으로 너희를 데려가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완전히 그분을 찾아야 하고 악마의 기술과 새로움 쓰레기 속에서 길을 잃지 않아야 한다, 그는 모든 가능한 채널을 통해 너희를 통제하려고 하며, 너희는 "모든 것을 새롭게 갖고 싶다"라는 욕망으로 그의 손에 직접 놀아난다!

그러니 우리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예수님께 돌아가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과 통해 그분만이 너희의 영혼이 들어 올려질 것이다, 그러나 그분 없이 진정으로 좋은 것은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는다.

그러니 회개하고 예수님께 너희의 승낙을 드려라. 첫걸음을 내딛기에는 승낙 하나면 충분하다. 아멘.

가장 깊은 사랑으로, 하늘에서 온 너희 성인들과 너무나도 너희를 사랑하시는 천상의 어머니가 함께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