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이제 세상의 헛된 일과 즐거움에 시간을 더 이상 쓰지 마라!
- 메시지 번호 1115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들어라 그리고 하늘에 있는 너의 인자하신 어머니인 내가 오늘 세상 자녀들에게 할 말을 적어라: 일어나 준비하라, 끝이 가까웠으니 예수, 나의 아들이 진정으로 충실하고 헌신적인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러 오실 것이다 그분.
우리의 부르심에 귀 기울여라, 너희의 준비가 중요하니! 순수하고 준비된 자들만이 그런 날 큰 기쁨을 경험할 수 있지만, 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하리니: 그의 영혼은 곧 사라질 것이다. 그에게 모든 헛된 일과 순간적인 즐거움을 주는 자에 의해 도둑맞게 될 것이다! 그는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고 나의 아들은 그를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때는 어떤 지식이나 회개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는 자기 연민에 빠져 영원히 괴로워할 것이다.
그의 지식이 올 것이고, 심지어 이미 지옥으로 떨어지는 순간에도 말이다. 하지만 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그의 영혼을 "찢어" 버릴 것이다.
그의 고통은 끔찍하고 잔인하며 더 이상 바뀔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선택하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지금 예수를 택하라. 이제 세상의 헛된 일과 즐거움에 시간을 더 이상 쓰지 마라.
그러니 자신을 준비시켜라, 끝이 올 때 너희 시간은 다 될 것이고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과 나의 아들을 거부하거나 밀어내는 자들 사이의 분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들은 삶에 그분에게 자리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스스로를 준비하고 예수님께 항상 충실하세요. 그래야 결국에 들어 올려질 것이고, 당신의 영혼에는 해가 끼치지 않을 거예요—당신은요—.
예수에게 달려가라 그리고 자신을 준비시켜라. 시간이 짧으니 더 이상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주의 분산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아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한다. 자신을 준비시켜라.
예수와 성인들과 함께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늘에 있는 어머니가 말한다. 아멘.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시다. 아멘.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도록 해라. 중요하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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