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2일 금요일

파티마의 어머니: 전쟁이 가까워지고 있다….

- 메시지 번호 1150 -

내 아이야. 귀한 나의 아이야. 너와 네 가족과 아이들에게 내가 할 말이 있으니 쓰거라, 내 아이야, 그리고 들어라: 준비해야 한다, 곧 다가올 테니까. 새로운 왕국이 올 것이다, 하지만 준비하고 내 아들을 존경해야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기도하라고 말해라. 나의 아이야, 그렇게 전해주렴. 전쟁은 가까워지고 있지만 너희의 기도를 통해 막을 가능성이 있다. 그것을 사용하라, 내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를 통해서 아버지께서 은총을 주신다. 준비해야 한다, 모든 것이 매우 가깝게 다가왔으니까. 아멘.

나의 아이야, 원한다면 이것을 알리거라. 기도하는 아이들이 너무 적고 전쟁이 문턱에 와 있다.

내가 묻는다: 어느 것인가?

그녀가 말한다: 어떤 전쟁도 좋지 않으니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많이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라. 아멘.

너희의 파티마 어머니인 나는 눈물을 글썽이며 너희 세상을 바라본다. 아멘. 이제 가거라. 남은 시간을 즐기렴. 아멘.

(계속해서 같은 말들이 반복된다: 전쟁이 올 것이다…. 전쟁이 올 것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너무 적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