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9일 월요일
이것은 필수 조건입니다!
- 메시지 번호 1512 -

2025년 9월 4일, 스페인 코바동가에서 온 메시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나의 고통은 세상을 위해 이익이지만, 아이들은 나를 찾아야 합니다. 제발 그들에게 전하십시오. 그들의 고통 속에서 그들을 사랑하는 예수로부터. 아멘.
성모 마리아: 오, 나의 자식아. 내 아들께서 너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만약 지구의 아이들이 그의 그들에게 대한 사랑을 알았다면 (!), 그들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그와 함께 있을 것이며, 그를 따르고, 모든 마음으로 그를 사랑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사랑을 경험하기보다는, 일시적인 세계에서 그것을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 사람들이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한, 그들은 사랑에 가득 차 있으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의 마음에 품고 있어야 합니다. 아멘.
예수: 아이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의 예수로서 십자가에서 너희 죄를 용서받기 위해 너무나 고통을 겪었다. 너희가 구원을 찾고 아버지께 돌아가게 하시려고 최대한 사랑으로 너흴 창조하신 분이 기다리고 계시며, 기쁨과 함께 너흴 기다리십니다. 아버지께 돌아가셔서 너희의 창조주와 영원히 그의 영광 속에서 집에 머물고, 그의 자비롭고 포용적인 사랑으로 안겨지고 채워지며, 기쁨과 함께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 너희의 구원자로서 그곳으로 가는 길이다. 아버지께로 영원히 영광 속으로, 나 없이 , 너희 예수 없이는 영광 속에서 생명의 희망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나에게 오너라.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예수에게로. 죄와 일시성에서 떠나거라.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살아라.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버지는 너를 매우 사랑하신다.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한다.
회개하라!
나에게로 가는 길을 찾거라.
준비하소서, 때가 되었으니. Amen.
성모 마리아: 나의 아이들아. 너희의 준비는 필수적이다. 이는 너흴 적에게 잃지 않도록 하는 조건입니다.
예수: 따라서 너희에게 남은 마지막 날들을 사용하라. 준비하소서!
나는 다시 오셔서, 진정으로 나를 찾고, 사랑하고, 존경하며, 충실하게 남아 있으며, 세상의 일시성을 등지고, 죄를 포기한 모든 이들을 들어 올리러 오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은 적에게 매우 쉬운 먹이가 되리라.
그래서 경고하라 그리고 준비하라, 왜냐하면 폭풍우 같은 날이 너희 앞에 있으므로, 시간의 폭풍을 견딜 수 있는 자는 복이 있으리니, 통찰력을 인식하고 유지하는 자도 복이 있고, 전적으로 나와 함께 있는 자도 복이 있으리라. 구원자와 함께 있음이니라., 그는 일으켜지리로며 그의 영혼은 기뻐하리니, 하지만 다른 이들은 정말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게 되리라. 아멘.
죄를 피하고 나를 섬기고 충실할 의지가 지금 시험받고 있느니라. 견디거라.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노라. 아멘.
너의 예수, 내가 누구신지. 아멘.
의지가? 네. 이는 너의 선의의 문제니라. 너는 죄를 회개해야 하며, 가톨릭 사제에게 고백하고 사면을 받아야 하며, 다시는 죄지으려 하지 않는 의도를 가져야 하느니라.
만약 네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너는 죄와 세상의 모든 유혹에서 멀리할 것이니.
하지만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조금밖에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죄가 그들을 따라잡고, 고백하고 속죄하며 다시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버지의 정의가 그들에게 내리리니, 긍휼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도다.
너와 너의 예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