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9월 12일 토요일

몬테 - 오후 6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천 번의 아베 마리아 기도회

"-얘들아, 계속해서 기도해라.

믿음으로 가득 찬 이 산에 와서 항상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삶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단결과 기도의 표시로, 영원한 영적인 것을 이 순간 안에 놓는다. 하느님의 뜻의 표지로서 너희가 서로 사랑으로 그리고 연합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내 평화를 너희 마음에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