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2월 12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께서는 헤롤츠바흐의 속죄 밤에 23시 30분경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랑하는 나의 선택된 자녀들아, 오늘은 너희에게 특별한 은총의 날이다. 하늘이 열리고 나타나는 이 때에 내 사랑하는 마리아의 자녀들 모두는 심장이 특별히 강화되고 명확한 지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기적을 경험하도록 불려왔다.
그래,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오늘 눈물을 흘리신다. 오직 너희 위로만이 말릴 수 있는 눈물이다. 나는 온 세상의 심각한 죄악으로 인해 이러한 눈물을 흘린다. 고통은 또한 너희 천상의 어머니에게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너희의 위로를 청한다. 나의 고난에 참여함으로써 나에게 위안을 주고, 보여주는 이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서 자라게 할 것이다.
온 세상의 고난에 동참하고 특별한 속죄 밤에 죄를 씻기로 합의해 주셔서 감사하다. 희생하고, 죄를 씻고 기도하라. 지금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과 친척과의 어려움에 대해 계속 불평하지 마라. 이로 인한 나의 고통은 너희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다. 어머니로서 나는 이 시간 동안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작은 기도를 바라는 것을 소망한다.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용서를 구함으로써 시작하라. 이렇게 하면 죄가 전염되는 것을 막고 더 심각한 일을 예방할 수 있다.
나는 온 세상의 어머니이며, 너희가 내 아들에게 영혼들을 돌려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 나의 아들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으며, 사람들이 세속적인 즐거움에 빠지기 때문에 기꺼이 어려움을 희생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원하신다.
그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고난이 너를 압도할까 두려워하지 마라. 불평 없이 용감하게 역경과 고통을 견뎌내라. 모든 것을 내게 맡기고 다른 사람들의 죄로 자신을 짐짓 괴롭히지 마라. 나와 함께 울고 나의 아들이 십자가 아래 서셨듯이 십자가 아래서 우뚝 서라. 이렇게 하면 너희도, 마리아의 자녀들아, 이 고난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러한 은총을 구하라. 내가 그것을 요청할 것이다.
너희 수호천사들이 너희를 지켜보고 악한 유혹으로부터 보호하기 원한다. 이러한 공격에 굴복하지 말고 네 어머니가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 마음을 채우는 확신 속에서 인내하라. 너희 심장이 사랑의 불꽃이 되게 하라. 그러면 감사로 기쁨이 주어지고 향기가 증가하여 너를 강화할 것이다.
너희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태어나지 않은 생명의 끔찍한 죄악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신다. 속죄해야 할 두 번째 심각한 죄는 사랑하는 사제들의 많은 신성모독이다. 나의 마음이 이 고통 속에 얼마나 무거워졌는지! 다시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하라. 우리는 따뜻해진 너희의 마음에서 나오는 말에 주의를 기울인다.
내 작은 아이야, 전에 한 번 하늘로부터 온 말을 전하는 것이 막혔었다. 오늘은 인내할 것이고 아무도 이 고난 속에서 나의 말씀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시간이 촉박하다, 내 작은 아이야, 너는 특히 강화되고 보호받을 것이다. 나의 눈물 흐름에 참석했던 모든 자녀들은 믿었고 깊이 감동했다. 결코 이 감동적인 사건을 잊지 못할 것이다. 계속해서 속죄하도록 영감을 주어야 한다. 인내하는 기도를 통해 오늘 많은 사제들을 완전한 회개로 인도할 것이다. 이제 구원받은 이러한 많은 영혼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보여주겠다.
결론적으로, 나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고 삼위일체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내려오도록 수호천사들을 요청한다. 아멘. 힘내라, 내 자녀들아, 너희 위로를 기다린다. 시간이 다급하다, 내 덮개 아래 있는 너희들이다. 이것은 너희에게 안전과 보안감을 주어야 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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