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너에게 붙어 살려는 타락한 존재들
사랑하는 셸리 안나에게 주신 천상의 메시지, 2022년 5월 4일

주님으로부터 온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이자 구세주이신 엘로힘께서 말씀하신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거룩한 심장에서 흘러나오는 복을 받아라.
너희를 위해 밝게 빛나는 나의 신성한 자비의 빛 안으로 들어가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매일 회개하라. 죄를 품고 있지 마라.
죄와 죽음은 십자가에 못 박혔다. 너는 죄에게 죽어야 하고 내 안에서 삶으로 부활해야 한다. 나는 너희의 구원이다.
타락한 존재들은 너에게 붙어 살기를 갈망한다. 그들은 네 인생의 열린 문을 통해 들어온다. 회개하지 않은 죄들이 바로 이러한 열린 문들이다.
이제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는 이 죽어가고 있는 세상에 매달리지 마라.
회개하고 나의 거룩한 심장에 대한 너희의 봉헌을 새롭게 하고, 내 보호 경계 안에 머물러라.
때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복되신 성모님의 메시지
빛나는 광채로 장식된 우리의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이 어둠의 시대에 너희를 인도할 나의 빛의 로사리오를 준다.
많은 사람들이 내 아들을 버릴 것이다. 신실한 남은 무리는 미사 축제에 대한 제한이 심해짐에 따라 피난처를 찾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내 아들의 거룩한 심장의 승리로운 승리가 눈앞이다.
나의 빛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겸손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회개하고 죄를 고백하라. 신성한 자비의 샘 아래로 와서 모든 허물을 씻어라.
내 자녀들아, 언제나 나의 약속을 기억하고 너희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하라. 사랑하는 너희 어머니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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