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일 월요일

생일에 축복해 달라고 나에게 부탁하세요.

호주 시드니에 있는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의 메시지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생일에 축복해 달라고 나에게 부탁하고, 너를 창조하시고 생명을 주심에 감사하며, 너를 돌보고 키워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세요.”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과 복되신 어머니, 어떻게 모든 사람의 생일을 아십니까? 지구상에는 수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다. 나는 창조주이고 너희 각자를 안다.”

"항상 네 삶과 인생을 통해 겪는 기복에 대해 나에게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창조주고 아버지이다. 내가 너가 내게 가까이 올 때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리고 내가 너가 멀어질 때 얼마나 슬퍼하는지.”

나는 말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제 생일을 기억해주셔서."

“내가 계속 상기시키는데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느냐? ‘주님, 제 생일이에요!’" 우리 주님께서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삶이 신의 선물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부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우리는 그분께 속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돌아가세요; 그분이 당신을 기분 좋게 만들 것이고, 당신이 허락한다면 당신의 삶의 방식을 바꿀 것입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