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8월 2일 화요일

영적인 눈이 멀어 사는 이들에게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을 선포하라.

브라질 바히아주 안구에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슬픔을 겪는 어머니이고 다가올 일들로 고통받고 있다. 과거의 위대한 교훈들은 버려지고 거짓된 것들이 진실로 받아들여질 것이다.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남녀들에게 있어 슬픔의 시대가 온 것을 보라. 악마에게 이기게 두지 마라. 하느님 안에는 반쪽짜리 진실은 없다.

영적인 눈이 멀어 사는 이들에게 예수님과 그분의 복음을 선포하라. 의인들의 침묵은 하느님의 적들을 강화시킨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진실 안에 머물라. 나의 예수를 위한 교회의 참된 가르침을 듣고 악마의 새로운 것들로부터 떨어져 있으라. 너희는 주님 것이며 오직 그분만을 따라야 하고 섬겨야 한다. 용기를 내어라! 천국은 항상 너희 목표여야 한다.

이것이 오늘 성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있으라.

출처: ➥ pedroregi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