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9월 22일 일요일

얘들아, 제발 예수님과 그분의 끊임없는 십자가 고통을 보렴!

이탈리아 트레비냐노 로마노에서 지젤라에게 전하는 장미의 여왕님의 메시지 (2024년 9월 21일)

 

사랑하는 얘들아, 내 마음과 사랑하는 아들의 위로를 위해 기도하러 와줘서 고맙다.

얘들아, 피눈물은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많은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느끼는 고통이다. 왜 그렇게 무관심한 거니? 너희 마음속의 자만심, 질투, 시기심, 불공정함, 증오와 원망을 없애라. 정의, 사랑, 공평이 들어올 때까지 세상에는 평화가 없을 것이고, 오직 고통과 죽음만이 있을 것이다.

얘들아, 제발 예수님과 그분의 끊임없는 십자가 고통을 보렴!

얘들아, 예루살렘은 영국, 프랑스 그리고 독일과 함께 울게 될 것이다. 이탈리아는 큰 위험에 처해 있다… 특히 로마는 더욱 그렇다! 사제들과 주교들, 추기경들에게 성령이 들어오도록 마음을 열라고 부탁한다. 제 말을 잘 들어라.

얘들아, 불의한 사람들 때문에 억지로 치워야 했던 그 십자가 때문에 너무나 괴롭다. 안타깝게도 그들은 그것이 자신들의 구원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너희를 사랑하고 구원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로서, 인류의 대변자이자 공동구속자로서 너희를 인도하고 가르치기 위해 왔다. 이제 성부와 성자와 성령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나의 복된 망토로 덮어주겠다.

출처: ➥ LaReginaDelRosari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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