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내 백성들아, 내 자녀들아, 내 아들들아, 이해하지 못했느냐? 그리스도의 은총을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았더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트께서 프랑스 브르타뉴의 마리 카테린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5년 7월 17일)
2025년 7월 6일, 미사 직후에 저는 예수 그리스트로부터 이 메시지의 첫 문장을 받았습니다.
"내 백성들아, 내 자녀들아, 내 아들들아, 이해하지 못했느냐? 그리스도의 은총을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았더니?"
그 자리에서 교회 벤치에 앉아 있다가 다음 메시지의 첫 부분의 구전을 받았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사적으로 이 메시지를 계속 받고 적었습니다.
예수 그리스트 말씀:
"내 백성들아, 내 자녀들아, 내 아들들아 (사제들) 이해하지 못했느냐? (내가 성경과 복음서와 그리고 수세기 동안 나의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준 모든 메시지 중에서) 내 은총을 조금도 받아들이지 않았더니? 그러므로 잘못 인도된 교회를 따르고 싶으냐?"
"억압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충성심에서 너희를 해방시켜 준다고 말하는 담론의 유혹을 따라 너희의 믿음 부족이 너희를 제한하고 있는가? 그들의 말과 창조, 인간 그리고 그의 영혼에 대한 무례하고 모욕적인 행동에 따르면 전체주의적이고 기만적이며 현대적이고 가짜 생태학적이고 가짜 과학적인 세계로 이끌고 있느냐?"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세상은 하느님, 창조주이자 인류의 구원자를 반대하며 영생으로 인도하는 질서와 완성을 유지하려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반대한다.
이 세상에 잘 확립된 혼돈은 점진적으로 그리고 다소 격렬하게 규칙을 세웠다. 너희가 이러한 변화, 즉 비인간화, 로봇화, 인간 퇴보, 우생학, 여전히 살아 있지만 파멸될 운명인 행성에서 벌어지는 적극적인 전쟁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는가?
악이 원하는 이 프로그램을 따름으로써 그곳으로 너희를 인도하는 끝은 파멸, 즉 영원히 타락한 자들과 함께 남는 것뿐이다!
오! 내 자녀들아, 하느님이 없는 이 세상을 선택하지 마라. 악과 죽음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은 너희에게 달려 있다. 하느님께 대한 확고한 "예스"로 선의 사람이 되어 너희에게 제공되는 삶을 받아들여라.
사랑에 대한 그분의 계획에서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은 구원과 영생을 거부하는 것이다. 하느님을 거부하는 것은 사랑, 빛, 평화 속의 완성을 거부하고 너희가 창조된 행복의 기쁨을 거부하는 것이다.
하느님은 그분의 사랑으로 충실한 자들, 반역자들, 미지근하거나 무책임한 자들을 위해 악이 증오와 파괴의 규칙을 부과하는 말할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속에서 당신들의 신성한 아드님이 주셨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는 끊임없이 회개하고 나의 자비를 받아들이라고 너희에게 촉구한다.
하느님은 또한 원죄 없이 창조된 당신들의 어머니께 의뢰하셨으니, 하느님의 작품이 인류의 궁극적인 목적, 즉 구원과 속량을 위해 완벽한 모성 보호 아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늘 어머니의 Fiat은 그녀를 나의 육화의 목적으로 배회시키며 독점적인 역할로서 공동 구속자로 연관시킨다. 마리아 무염시인은 항상 당신들의 자녀와 함께 지혜와 사랑으로 "그분의 종족"을 위해 조언하고 개입한다.
마리아 공동 구속자는 예수 그리스트를 통해 아버지로부터 얻은 모든 은총의 대변인이며 중재자이고, 또한 딸인 마리아를 통한 간구를 통해서이다.
악한 자가 그녀가 지닌 광채와 성부의 심장에 대한 온화한 힘을 시기하여 그분을 몰아내려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람들의 눈에 그녀를 실신시키고 그리하여 인간의 마음속에서 그녀를 파괴하려 애쓰느니라.
교회의 어머니요 그리스도의 몸이신 마리아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지지하며, 교회 안에서 자기 백성의 저항을 언제나 지지하실 것이며, 그분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이 나의 거룩한 심장과 결합되어 모든 이들과 함께 승리하시리라.
나는 내 십자가에서 악과 죽음을 정복하였고 너희를 성부와 화해시켰다. 티 없이 깨끗한 마리아는 악에 대해 무적이며, 그녀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에는 인류가 종말까지 지지하는 사명을 간직하고 있느니라.
내 십자가 발밑에서 나의 어머니는 인간을 대표하여 요한이라는 사도를 받아들이심으로써, 그분의 FIAT를 새롭게 하셨으니, 그의 사명은 복음을 전파하고 교회의 몸인 신비로운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들을 모으는 것이니라.
마리아와 요한의 이 공동 사명이 이루어지자 사랑받는 사도 요한은 나의 요청에 따라 마리아를 어머니로 받아들였으니, 그리하여 인류에게 보편적이고 영원한 어머니이자 여왕을 주셨다. 교회의 창립 사도 중 한 분이신 성 요한 사도는 너희가 마지막 고난의 내 단계를 겪는 동안 지지하고 도우며 마리아와 함께 머무르시리라. 진실로 고통스러운 단계이지만 신성하게 강력하느니라.
그리고 라 살레트 이후, 나의 어머니는 그녀의 자녀들에게 다가가 그들이 경험하고 있는 종말에 대해 알리고 지지하기 위해 나타나심과 분명한 메시지를 늘려오셨느니라.
그리하여 믿음으로 돌아가고 하나로 묶는 사랑을 가지게 되었으니, 나의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하는 심장에 결합하여 너희의 자선과 겸손 속에서 끊임없이 진실된 기도를 통해 악에 저항하고 적을 물리치라.
자신감을 가지라, 티 없이 깨끗한 마리아의 심장이 나의 거룩한 심장과 결합되어 모든 악을 이길 것이니라. 천상의 군대는 대천사 미카엘이 지휘하며 여왕의 가까이에 있는 자들에게 온전한 보호와 강력한 방어를 제공하느니라. 그분은 "하나님께 드려진 이는 누구인가?"라고 외치며 타락자를 쓰러뜨리지 않았던가? 동일한 외침이 심연의 문을 모든 이들이 선택한 몰락과 수치심에 닫히게 하리라.
협력 구원자 마리아는 언제나 신중하며, 지지를 갈망하는 하나님의 충실한 자녀들에게 확고한 믿음의 힘과 용기를 전하느니라. 그녀는 하나님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그분의 선함을 일깨우기 위해 사랑 안에서 굳건히 머무르시며, 나와 같이 연민이 많은 아들로서 마지막 순간에 궁핍한 자들에게 사랑, 진실, 그리고 자비를 제공하시리라.
종말은 너희에게 역설적으로 보일 수 있는 무대가 되는데, 빛이 끔찍한 어둠의 가장자리에 감지되어 내 부르심과 자비와 정의의 도우시는 손을 인식하기 위해 마음의 눈을 열기로 결심하는 이들에게 드러나기 때문이니라.
너희가 잘 알고 있는 이러한 정화는 성별 단계에 들어가고, 거룩한 영혼의 시대로 나아가며 사랑과 빛과 신성의 자녀들이 되도록 하기 위해 필요하니라. (성부와 아들과 성령의 자녀).
나의 작은 이들, 나의 위대한 작은 이들아, 창조는 사랑의 행위이고 구원은 사랑의 행위이니라. 하나님께서 온화하고 겸손하신 마음으로 항상 너희 가운데 기적적인 사건과 거룩한 모범을 두고 오시며, 성경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양심의 계몽은 너희에게 다가가 그분의 신성한 뜻을 열어 구원하시니라.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단순히 선으로 돌아가라. 마음에서 진실하고 순수한 기도를 드리고, 하느님과 천상의 모든 성인들과 대화를 받아들여라. 마침내 하느님의 심장 안에서 그 자리(자신들의 위치)를 찾게 되어 즐거워할 수밖에 없는 영혼의 고양을 경험하라.
이제부터 긴급함을 보아라, 너희 역할과 개인적인 사명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형제자매들을 구원하기 위해 사랑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기도와 이 시기의 고난이 요구하는 상호 지원을 통해 말이다. 선교사가 되어라. 성령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며 영감을 주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이 고난의 시기는 어렵고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만약 너희 영혼이 세상의 잔해로부터 자유롭지 않거나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면 반항이나 낙담을 일으킬 수 있다. 너희를 해방할 빛과 회개를 간구하라.
판단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때로는 피해자이고 때로는 집행자가 되는 형제들을 더 괴롭히지 마라. 그러니 기도의 필요성을 보아라. 그것은 마음과 정신을 하나로 모으는 영적이며 초자연적인 행위이다.
불행하게도 여전히 악한 자의 계획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배신자들을 위해 다시 또 기도하라. 선함과 자비가 악을 몰아내고 너희를 보호한다.
하느님께서 재앙적인 고통을 원한다고 믿지 마라. 종말에는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능력과 그분께 돌아오라는 부르심을 이해시키기 위한 시련이 있다.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너희를 악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하나 된 사랑과 빛과 거룩함의 자녀가 되라고 모두 부른다.
너희는 나의 형제들이다.
와라, 내 아버지의 복된 자들아.
예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느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겸손한 종인 마리 카트린. "heurededieu.home.blog 에서 계속 읽으세요."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