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너희는 나의 작은 양떼다, 너희를 탐내는 이리들로부터 내가 보호해 주겠다. 두려워할 것 없다, 내 집의 우리 안에서 너희는 안전하다!

2025년 7월 17일 프랑스 브르타뉴에 있는 미리아와 마리에에게 보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하느님이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나다!

사랑하는 이들, 나의 어린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오, 내 자녀들아! 너희에 대한 너희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알기만 한다면…

만약 너희가 안다면,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기도하고 내게 마음속에 사랑을 넣어달라고 청하시오: 그래야 너희 자신 그대로 사랑할 수 있고, 따라서 이웃도 사랑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 전쟁과 폭력이 있다면,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인간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는 더 이상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사탄을 따르는 것을 선호한다: 그가 그의 마음에 증오와 폭력을 불어넣는다...

너희, 나의 사랑하는 이들: 마음의 문을 활짝 열라, 그래야 내가 그것들을 내 사랑으로 채우고 거기에 집을 짓고 은총과 축복을 내려줄 수 있다.

행복은, 나의 사랑하는 이들, 하느님 없이는 얻을 수 없다. 너희의 성령의 힘에 의해, 그리고 내 사랑에 인도받으라, 그래야 내가 너희 안에서 기적을 행할 것이다:

“이것을 믿어라, 나의 자녀들아, 이것을 믿어라!”

하느님은 그의 아이들의 행복만을 원하신다... 그분은 세상을 구원할 사랑이며, 왜냐하면 사랑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사랑이다!

하느님은 평화다!

하느님은 기쁨이다!

하느님은 자비다!

하느님은 생명이다!

하느님은 빛이다!

너희의 전능하신 하느님의 빛 안에서 항상 걸으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작은 양떼이고, 나는 너희를 탐내는 이리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두려워할 것 없다, 내 우리 안에서 너희는 안전하다...”

아멘, 아멘, 아멘.

나의 가장 거룩한 축복을 받아라, 사랑하는 이들, 모든 순수하고 성스러운 동정녀 마리아의 축복과 함께, 그녀는 신성한 무염시태 개념이고, 그리고 그녀의 지극히 정결하신 배우자 요셉 성인과 함께:

성부의 이름으로, 성자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사랑하는 이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너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완전히 신뢰하라!

전능하신 하느님, 유일한 참된 하느님: 영원하신 분, 유일하고 진실되신 분.

나다!

아멘, 아멘, 아멘.

출처: ➥ t.Me/NoticiasEProfeciasCatolic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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