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1월 24일 월요일

네의 명령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네의 명령은 영원한 생명의 거처로 가는 문을 엽니다. 기뻐하고, 기쁨에 외치십시오. 그러면 모든 시간과 천국의 영원함 속에서 주를 찬미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2025년 11월 15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주님] 아이들아, 너희는 모두 내 것이니라. 나는 이 고난의 시대에 너희를 찾아오노라. 많은 사람들이 지친 얼굴을 하고 잃어버린 채 나를 알지 못하거나 오해하였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마음은 내가 아닌 삶에서 멀어졌으니, 그들이 내 안에 있는 생명의 소리를 담지 않으면 심장이 뛰지 아니하리니라. 나는 불신자들의 손에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찾아오노라. 나의 망토 아래에 너희를 두어 나의 곁으로 데려가리라. 아이들아, 이 쓴 시대가 오직 물질적인 것들을 찬미하고 허상만을 쫓으며 내 거룩한 이름을 잊고 경외하지 아니하는 것이 무엇이 남으리요?

내 마음 속에서 날아오르라! 세상과 그 파괴적인 파도에서 멀어지고, 거짓말이 넘치고 너희를 미혹시키는 것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침묵 속에서도 내 마음을 차지하라. 나는 너희를 악한 자들과 그들의 함정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너희를 위한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노라. 아이들아, 사랑을 마음에 담고 너희의 마음이 살아 있는 물의 샘이 되어 나의 말씀의 빛을 나르라.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나에게 다가가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라. 나는 생명의 원천이며 영원한 사랑의 폭포수니, 이는 마음과 영혼을 불태우고 그들에게 살아 있는 물을 주고 타오르는 불을 주노라. 내가 바로 생명의 길이다!

죽음이 모든 골목길에서 난리를 피우며, 야수의 약속에 동참하는 모든 자들은 그들을 파괴할 거짓말을 품고 있도다. 아이들아, 나는 내 모든 마음으로 모든 나의 자식들이 구원받기를 원하며 그들이 내가 되는 생명의 길 위에 걷기를 바라고 있지만, 너무 적고, 너무나 적은 이들이 나의 성소로 다가오노라. 그들은 죽음을 자기 안에 초대하였고 세상의 말을 듣고 속았도다.

천국의 시간과 땅의 시간 그리고 지옥의 시간이 세 가지 있다.

아이들아, 나의 거룩한 의지에 순종하라. 폭풍 속에서조차 길을 찾을 것이며, 인도되고 동반될 것이니라. 아이들아, 기도가 너희 안에 있게 하고 그것이 너희 마음의 대성당의 중심 돌이 되게 하라! 아이들아, 끊임없이 기도하며 너희 마음이 내 화산 속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부적인 침묵 속에서 새벽의 날개는 항상 너희에게 닿을 수 있으며 하늘로 날아올라 나의 마음을 피신처와 힘으로 삼으리라. 상승의 길을 걷자!

[오후 10:30]

[주님]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와 나의 생명 말씀으로 사람들을 먹이게 하소서! 이를 받는 모든 사람은 생명의 길 위에 걷고 그의 영혼과 마음을 내 궁전 안으로 나르며 천사들의 앞에서 기뻐하고 노래하며 나의 거룩한 이름을 찬미하리니. 성스럽도다, 성스럽도다, 성스럽도다, 주님, 하늘은 그 영광으로 가득 차도다. 최고에 있는 곳에서 호산나!

결혼 잔치는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결혼 잔치, 천지와 땅의 언약이 생명의 물처럼 흐르며 내가 되는 생명의 하늘로 들어갑니다. 이는 그 아이들을 은총과 영원한 삶으로 부르며 이끌어 나가는 우주입니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찬미하라고 부릅니다. 의로운 길에서 나아갈 것이며, 너희 모두가 백합 사이에 걸을 것이고, 너희의 죄악으로부터 정화되고 씻겨 나리이다. 하늘이 그 자신의 것을 부르니, 침묵 속에서 너희를 부르는 목소리를 들으시겠습니까? 마음을 열고 귀를 내 영혼의 바람에게 열어 주소서. 이는 나의 빛으로 물을 수 있는 나를 찾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모든 천상에서 온 것은 빛이며, 모든 천상에서 온 것은 타오르는 불꽃입니다! 집에서 노래하고 춤추라, 하늘은 충실한 마음의 사람들을 부르며 땅의 무게로부터 그들을 구원하러 오신다! 하늘이 아버지님의 아이들을 날개 달린 새처럼 데려가고, 길을 잃고 비틀거리는 사람들에게는 날아오르고 영원한 빛을 향해 높이 솟구칠 수 있도록 날개를 주시니라!

아이들아, 하늘은 그 어떤 자녀도 버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각자에게 길과 그의 목소리가 마음을 열게 합니다, 심지어 가장 닫힌 마음까지도. 너희 모두는 결혼 잔치에 초대받았고, 모두가 초대를 받았습니다. 부인하는 것을 고수하는 사람들은 떨어질 것이며, 그것은 지옥이며 영원한 공허와 어두운 슬픔의 길이 될 것입니다. 각자에게 길과 구원의 길, 생명과 기쁨의 길을 주셨나니!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삶 또는 영원한 죽음이 주어졌으며, 이는 천국의 길 없이 모든 것이 어둡고 검은 어둠뿐인 지옥에서의 영원한 생명이므로 죽음입니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내게 오라고 부르고, 날아오르라고 부르며, 기쁨과 성찰을 부르니 이는 상승입니다. 상승에서 사람은 빛에 들어갑니다, 그것은 영원하며 영원히 남아 있으며, 그 안에서 그는 비적한 존재를 즐깁니다.

신이 주시는 선물을 안다면, 너희는 그것을 원하고 감사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은 자녀들을 영원히 행복하게 부르시니, 영원 속에서 영원을 위하여 기쁨에 가득 차라! 기뻐하며 외치고 성찰에 들어가면 살아 있는 분 안에서 살게 되며 기쁨을 느끼고 기쁨으로 옮겨질 것이다. 마음을 침묵 속에 들어가서 천사들의 합창 소리를 들으소서. 나의 영광의 하늘로 옮기도록 허락하면 나를 만나 어둠에서 구원받을 것이며, 너희의 눈이 열리고 은총의 마음이 기뻐하며 입술이 내 생명의 말씀을 노래하고 귀는 천사의 노래를 듣고 입술은 나의 영광의 하늘의 향기를 맛보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이여, 양의 결혼 잔치에 초대받았으니라. 너희는 그분의 자녀이며 아버지께서 가까이 불러 그분의 입김으로(1) 영생의 말씀으로 먹이기 위함이라. 기뻐하라! 하늘이 내려와서 기다리던 사랑하는 자녀들을 데려가 그의 거처로 옮기느니라. 팀파니 소리에 춤추고, 키타르 소리에 춤추며 기쁨으로 즐거워하라! 하늘은 자녀를 부르러 오시며 그들을 찾으사 영원한 영지의 왕국으로 인도하신다. 오라, 천국의 마당에 들어오라. 결혼이 다가와서 마음에는 잔치하고 영혼에는 기뻐함이 가득하니라! 어린이들이여, 너희는 아버지의 자녀이며 모두 영원한 영지의 왕국에서 기다리느니라. 생명이 생명을 부르며 모든 생명은 삶으로 들어가느니라. 너희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으니라, 그 응답이 영원한 삶의 거처 문을 열 것이니라. 기뻐하라! 외치며 기쁨에 넘쳐서 하늘의 영원함 속에서 주를 항상 찬미하게 되리라. 기뻐하라! 하늘이 내려와 영원한 결혼의 부르심으로 땅을 즐거워하느니라!

(1) [창세기 2:7] “주 하느님이 흙먼지를 취하여 사람을 만들고 그의 코에 생명 숨결을 불어넣으니 사람이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 되었더라.”

출처: ➥ MessagesDuCielAChristine.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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