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정오
성삼위 일체여, 당신의 말씀으로만 오소서.

이것은 너희 예수님이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나는 너희 모두와 하늘에서 온 우리 아이들을 매우 사랑한다. 지금처럼 계속 해라. 겨울 동안 지쳐있다는 것을 안다. 너를 지치게 하는 것은 겨울이 아니라 영혼을 구하기 위해 네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한 사탄의 공격이다. 사람들은 고통받고 생각할 시간이 더 많아지면 삶을 돌아보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며, 이 겨울은 영혼을 구하는 데 좋은 계절이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세상적인 것일 뿐이며 힘든 시기가 오면 의지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내 아이들이 기도하고 받은 모든 것에 감사하기 전까지는 계속 그렇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은 매일 더 많은 것을 원하며 그것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그들이 짊어져야 할 더 많은 짐이 된다. 이제 세상적인 짐들을 버리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기 시작해라. 그리고 모든 영적인 짐들을 너희 하나님께 고백하고 성령 안에서 살아가라. 네가 한 가지 것에 지쳐서 다른, 더 죄악된 것으로 가는 유일한 이유는 세속적인 것들 속에서 또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사탄의 것들 속에서 계속해서 도피하는 것이다. 낙태나 동성 결혼이 너를 자유롭게 해준다고 정말 생각하니? 그것은 단지 너를 더욱 깊숙이 노예 상태로 몰아넣을 뿐이다. 그러면 다른, 더 죄악된 것에 빠져보려고 한다. 십계명이나 가톨릭 교회의 일곱 성사를 거스르는 데는 평화가 없다. 그것은 삶에 더 많은 고통만 가져다줄 것이다. 네가 그렇게 하는 유일한 이유는 마음속으로 자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의 마음속에서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라는 사실 때문이다. 지금 멈추고 돌아선 다음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고 뒤돌아보지 마라.
요한계시록에 언급된 경고가 곧 온 세상을 강타할 것이다. 그리고 유일한 탈출구는 마음속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뿐이다. 그 경고는 하나님의 진실만을 보여줄 것이며, 그것은 십계명과 가톨릭 교회의 일곱 성사인데 너희 마음속으로는 이미 알고 있다. 왜냐하면 네 하나님께서 태어나기 전에 너에게 넣어주셨으며 여전히 하나님의 마음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시간이 시작될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만드실 때 만들어졌고,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직업을 선택하시어 필요할 때 지구에 두셨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선택하신 모태 속에서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능과 함께 말이다. 네가 부정하는 것은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며, 너를 천국에서 훔쳐 영원히 지옥에 데려가는 사탄의 거짓말이다. 이제 들어라, 변화하라. 경고가 오면 하늘나라 하나님을 위한 선택이나 사탄 또는 지옥을 위해 선택해야 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지금이 나중보다 훨씬 쉬울 것이다. 시간이 갈수록 변하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나는 너희 하나님으로서 간청한다. 이제 울타리에서 내려와서 올바른 쪽으로 가라. 그렇지 않으면 사탄과 함께 왼쪽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십자가에 오른 내 오른쪽의 착한 도둑은 나를 보고 용서를 구하고 자신이 죄인이라고 말했고, 지금 나와 함께 천국에 있다. 다른 도둑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고 나는 그의 자유 의지로 인해 그를 용서할 수 없었고 그는 이제 지옥에 있다. 선택은 너희의 몫이다, 내 아이들아. 그러나 내가 너희를 노예로 붙잡아두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네가 해야 할 선택이다. 하나님이 아니라 너희가 어디로 갈 것인지 선택한다. 나는 너희 모두 천국으로 가기를 원하지만 예수님께 “네”라고 말해야 한다. 사탄이나 지옥이 아닌 너를 원한다. 하늘에서 온 사랑하는 예수가 모든 친구들과 함께 있다. 제발 천국을 선택해라. 하늘의 모든 곳으로부터, 너희 예수님의 사랑이다. 성삼위 일체여 오소서.
사랑하는 아들아, 계속해서 메시지를 이어가렴. 너의 달콤한 예수님이다. 내 귀여운 아이들아, 사탄은 네들이 다른 사람들을 많이 편에 끌어들일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괜찮다고 설득했지. 너희 예수는 땅에서도 유혹을 받았었단다. 사탄은 내가 산에서 뛰어내린다면 온 왕국을 주겠다고 나를 설득하려 했지만, 나는 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그리고 나는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말했고 그는 떠났지. 사탄은 내 사랑하는 아이들을 너무 깊은 죄 속으로 이끌어 그들은 심지어 자신이 죄 짓고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만들었단다. 다음 단계로 그는 너희를 가장 높은 산으로 데려갈 것이고, 따라오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는 산 옆으로 걸어가 버릴 거야. 모두가 한다고 말하겠니? 그래서 그에게 바로 지옥 구덩이 속으로 곧장 걸어 들어가게 되는 거지. 이것이 이 시대에 내 아이들이 얼마나 병들어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야. 노아와 홍수 이전과 똑같지. 그들은 가진 모든 기술로 자신이 신이라고 생각한다네.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여전히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내 아이들아, 지옥은 있다, 연옥도 있다, 그리고 천국도 있단다. 영원히 지속될 것이니 현명한 선택을 하렴, 이곳 지구에서 몇 년 사는 것과는 다르니까. 사랑한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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