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10일 토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님, 거룩한 가족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으로부터 어머니의 보호와 함께 성 미카엘 천사님.

오소서 성령님. 내 사랑하는 이여, 나의 아름다운 존재여, 나는 성령이고 마리아의 배우자입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을 매우 아낍니다.
얘야, 여기 너희 어머니 마리아가 있다. 우리는 네 모든 질병과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의 질병을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우리가 하늘에서 온 우리의 모든 자녀들에게 회개하고 은총 상태에 영혼을 두라고 간청해 왔듯이 많은 우리의 자녀들이 고통받고 있어. 그들 자신의 죄 때문에, 또 형제자매의 죄 때문에 말이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이고, 기도를 모르고 자기들의 죄를 용서하는 방법을 모르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함께 고통을 겪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녀들 각자를 매우 아낍니다. 들판의 일꾼들에 대한 비유를 기억하렴? 그들은 모두 하루 중 다른 시간에 왔고, 내 아버지께서는 아침에 오든 오후 늦게 오든 똑같은 돈을 주셨단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들이 우리 자녀들 각자에게 얼마나 자비로운지 보여주는 것이다. 너희가 일찍 와도 늦게 와도 우리는 똑같이 대할 것이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자유 의지로 인해 언젠가는 와야 한다. 그분께서는 결코 너희를 속박하지 않으실 것이니, 오직 사탄하고 자기 자신만이 완고함 때문에 놓아주지 않고 용서를 구하지 못하여 스스로를 속박할 뿐이다. 어떤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통제하지 못하는 유일한 이유는 하느님께 자신들을 맡기고 그분께서 돌보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우리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힘든 시기인데, 너희 세상이 거의 모든 영역에서 사탄에게 통제를 넘겨주었기 때문이란다. 이것이 바로 내 하느님과 너희의 하느님이 지금 우리 자녀들 각자에게 그렇게 많은 은총을 주시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 2000년 시대의 마지막에 와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곧 낙원의 정원 같은 새로운 평화 시대로 들어갈 것이다. 그냥 나의 아들과 내 손을 잡고 있으면, 우리는 모든 고통 속으로 너희를 데려가겠다. 우리 자녀들 중 누구도 정말 악하지 않다. 그들은 단지 어머니와 아버지 대신 사탄의 손길을 따르고 있을 뿐이다. 제발 지금 우리의 손을 잡아라, 시간이 너무 짧다.
사람들은 오랫동안 말해 왔다고 불평하면서 우리 진정한 예언자들을 계속 비난한다. 똑같은 말이 노아 홍수 이전과 방주의 시대에도 들렸고, 그 후 며칠 동안 비가 내리고 온 땅이 범람했을 때 모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현명한 처녀들과 어리석은 처녀들도 마찬가지였다. 하느님의 시간이 짧거나 길 수 있는 이유는 사람들의 거룩함이나 죄에 의해 통제되기 때문이지만, 나의 하느님과 너희의 하느님께서는 땅 위에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파괴하기 전에 죄가 멈춰야 할 때를 아신다. 이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이 아닌 사탄의 뜻과 십계명을 따르는 시대가 되었으니, 시간이 왔단다.
하늘과 너희 어머니의 손은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하느님을 붙잡고 있었어. 얘들아, 제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줘라, 특히 이 메시지를 쓰도록 요청받아 하늘에서 내보내는 자들을 위해서 말이다. 사랑하고 또 더 많은 사랑으로. 제발 지금 회개해라, 어머니를 사랑한다. 고맙다, 나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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