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천사 미카엘을 통해 당신의 말씀을 전하시는 성령이시여, 보호를 위해.

내 사랑하는 이들아, 아름다운 나의 자녀들이 이번 달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고 있구나. 아들아, 네가 염려해야 할 것은 단 하나뿐이다. 바로 너희 영혼을 은총 상태로 만드는 것이고,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은총 상태로 들어가라고 외치도록 부탁한다. 지난 메시지에서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혹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었다. 이제 네 자녀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마음속으로 모든 죄에 대해 지금 용서를 구하는 권리뿐이다.
며칠 안에 많은,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고 중요한 것은 너희 자녀들아, 창조주를 얼굴을 마주하고 네 삶에 대한 심판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 여부이다. 만약 준비되지 않았다면 오늘 당장 준비해야 한다. 내일은 나의 많은 자녀들에게 너무 늦을 수도 있다. 나는 너희를 겁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악마에게 너희 중 누구도 빼앗기고 싶지 않을 뿐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악마는 너희 모두를 증오한다. 심각한 죄 속에서 일하는 자들조차 그들의 일이 끝나면 죽을 것이다. 그는 네가 끝날 때까지 널 죽일 것이고, 회개하거나 용서를 구할 시간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그는 영원히 너를 고문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선택한 지도자가 그의 백성을 대하는 방식이다. 이제 그만하겠다 아들아. 지금은 이뿐이고, 나의 형제자매들에게 아직 조금이라도 시간이 있을 때 회개하도록 부탁해라. 사랑한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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