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0월 26일 목요일

승리의 성모 축제 [프랑스 생리스]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거룩한 가족이시며, 하느님의 말씀을 보호하시는 대천사 미카엘이여.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자애와 긍휼의 예수다. 때가 왔고 지금은 지난 몇 주 동안 일어난 것 이상으로 많은 재앙을 보기 시작할 것이다. 미국에 있는 너희 백성은 매우 완강하고 마음이 딱딱하다. 변화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너희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훨씬 더 가혹한 시련을 내려야 한다.

이번 겨울은 너희 나라에게 아주 힘든 계절이 될 것이다. 너와 네 기도 그룹은 몇 달 동안 좋은 날씨를 위해 기도해 왔지만 이제는 너희 나라 전체가 땅을 뒤흔들 재앙을 보기 시작할 때다. 하느님의 정의가 너희와 세상 대부분에 임하고 있으니 많이 기도하라. 미안하다, 아들아, 하지만 그래야 한다.

자애와 긍휼의 예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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