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9년 4월 15일 월요일
세상에 있는 내 자녀들을 위한 거룩한 가족 피난처로
하느님 아버지, 하느님의 아들, 성령 그리고 천국과 연옥의 모든 존재로부터

나의 아들아, 세상에 있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예리코 행진**과 바벨탑 메시지(19년 2월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전달됨)는 세상의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해주어라. 나는 마음과 정신과 영혼을 다하여 이것에 참여하는 각자에게 찬미와 감사를 드린다. 하느님 아버지인 내가 너희 모두, 즉 내 자녀들에게 이 예리코 기도 행진**에 기도하고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천국과 연옥의 영혼(언젠가 우리와 함께 하늘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을 통해 들러서 축복할 것을 약속한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와 우리의 성모 마리아께서 이마에 영적으로 입맞춤하시고, 복의 손인 오른손으로 너희를 축복하실 것이다. 그 입맞춤은 사람들을 피난처로 인도하기 위한 표징으로서 이마에 십자가 표시가 될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인 내가 기도 행진에 참여하는 각 부모(어머니 또는 아버지)에게 너희 모든 자녀와 손자손녀도 평화의 입맞춤과 십자가를 받아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도록 약속한다.
하느님 아버지인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하느님과 천국에 귀 기울여 매우 기쁘다. 우리는 특별한 방식으로 너희 모든 나라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지금은 사탄의 지상 100년이 끝나면서 하느님 아버지의 때이다. 지난 100년간 사탄이 퍼뜨린 악을 제거하기 위해 회개를 구하고 예리코 행진은 모두가 사탄을 완전히 막도록 도와서 우리가 평화로운 천 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랑, 사랑과 삼위일체, 성모 마리아와 천국으로부터 입맞춤을 보낸다.
자유의 여신상 위에 드리워진 불꽃의 성모님과 미국의 성모님의 보호 아래 우리는 옛 동상을 제거하고 하느님의 어머니로 대체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사랑, 하느님 아버지와 천국으로부터.
**하느님께서는 2019년 5월 1일까지 예리코 기도 행진을 연장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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