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2월 3일 목요일
승리의 성모 축일 [프랑스 파리]

내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아름다운 존재들이여 그리고 나의 모든 소중한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야. 선거에서의 갈등과 민주당 및 공화당 내부의 혼란 때문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경고를 잠시 미뤄달라고 부탁했어. 지금은 우리 아이들에게 경고와 더불어 선거로부터 오는 모든 악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들 거야. 너희 아이들이 장미 기도와 기도를 통해 선과 악의 균형을 바꿔놓았으니 계속해서 기도해줘.
내 자녀들과 세상 땅 위의 사제들은 이제 하느님께 그들의 자유 의지를 드리고 있고, 하늘은 모두가 하느님이 원하시는 대로 할 수 있게 되었어. 너희 기도 전사들이 큰 희생과 회개를 통해 천국이 지옥에 맞서 선과 악의 균형을 가져온 것에 대해 감사드려.
경고는 이제 나중에 하기로 날짜가 변경되었단다. 이건 안 좋은 게 아니야, 미국과 세계를 위한 징벌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일이지. 내 자녀들아, 너희가 자유 의지를 하느님께 드리고 사탄에게 주지 않을 때 얼마나 강력한 힘이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란다. 하느님이 그분의 아이들의 자유 의지와 기도를 받으셨다면 세상에서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단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좋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시도록 허락하는 거야. 그러면 하느님께서는 모든 악과 나쁜 것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고 온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하늘로부터 은총을 풀어주시어 그분의 아이들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실 것이다. 마리아의 사랑, 하느님의 아버지로부터 전해지는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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