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너희에게 평화에 대한 교훈을 주기 위해 왔다. 이 땅 [마라나타 샘과 성소] - 이 현현지에서 너희가 느끼는 평화는 하늘로부터 온 진정한 평화이다. 그것은 세상의 어떤 것에서도 얻다고 생각하는 거짓된 평화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 – 돈, 권력, 명성도 아니고 심지어 악에 대한 승인이나 불승인조차 아니다."

"하늘은 너희에게 내 아들, 천사들과 성인들과 그리고 나 자신과 함께 있는 것을 미리 맛보게 한다. 이 현현지에서 나는 너희를 나의 팔로 감싼다. 나는 너희의 문제를 멀리 떨어진 곳에 두어둔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의 위안을 제공한다. 너희는 우리의 연합된 마음의 방들을 통한 너희 여정을 시작하거나 깊게 할 수 있는 은총을 받는다. 각 영혼은 분별의 인장에 마음을 열고 가장 중요한 것 – 자신의 구원을 이해하면 지속적인 평화의 은총을 받는다."

"무엇이 좋고 무엇이 악인지 여전히 혼란스러워한다면 이 평화를 받을 수 없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사탄은 너희가 평화롭게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는 너희가 이 땅에 오기를 원하지 않으며 너희를 멀리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한다. 그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은 너희가 그것을 허락한다면 뿐이다."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의 행복을 바란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초대한다. 나의 축일 [성모 마리아 과달루페 대축일]에 연합된 마음의 들판에서 12월 12일에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거기서 만나자."

시편 4장 7-8절을 읽으세요

하나님의 얼굴의 빛 – 평화

곡식과 포도주가 풍족할 때보다 내 마음에 더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나는 안전하게 누워 잠들리라;

나는 평안히 누워 잠들리라;

이는 오직 주님만이 나를 평안히 살게 하심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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