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9월 2일 수요일
2015년 9월 2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의 자비는 죄를 용서하는 것이지, 죄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회개하는 마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시 그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결심이다. 간음한 여인에게 했던 내 말을 기억해라, “더 이상 죄짓지 마라"."
요한복음 8장 10-11절: 예수께서 올려다보시며 이르시되 "여인이 어디 있느냐? 아무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했느냐?" 여자가 이르되 “주님, 없나이다.” 예수가 이르시되 “나 또한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짓지 마라."
"나는 미리 경고해야 한다. 아무도 자비라는 명목으로 죄가 아닌 것을 재정의할 수 없다. 나의 자비 속에서는 생각, 말 또는 행동이 악에서 선으로 바뀌지 않지만 용서받을 뿐이다. 죄를 지킬 때마다 죄인은 내 자비를 찾아야 한다. 현재의 자비는 미래에 범하게 될 죄까지 미치지 않는다 하더라도 동일한 과실이라 할지라도. 나의 자비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죄악된 생활 방식을 버려야 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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