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4월 19일 수요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가 가장 괴로워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무관심이야. 나를 기쁘게 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거지. 이것은 선과 악 사이의 냉담함으로 나타나."

"어떤 이들은 나의 자비를 구하지만, 응답을 기다려야 한다면 불안해하지.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로 향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나 타인에게만 의지할 뿐이야."

"결국 내 자비가 세상을 변화시킬 거야.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나에게 돌아와라."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